경칩을 1주일 앞둔 화훼시장에는 꽃들이 계절을 미리 알리고 있다. 유래없이 매서웠던 지난 겨울의 기억 조차 저만치, 어느새 다가온 봄의 향기가 화면에 가득하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