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 수준 '최고' 지자체 창원시·강릉시·달성군·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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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수준 '최고' 지자체 창원시·강릉시·달성군·성북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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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는 화성시·영천시·보성군·강서구
교통안전공단 '2008 교통문화지수' 조사


전국에서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창원시·강릉시·경북 달성군·서울시 성북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은 화성시·영천시·보성군·부산시 강서구 등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교통안전공단의 '2008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에 대한 지자체간 자율적 경쟁을 촉진,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올해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인구 30만 이상과 미만 시, 군, 구의 4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교통안전·보행행태·어린이 안전·기타 등 5개 영역의 1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인구 30만 이상 기준에서는 경남 창원시가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아 1위를 차지했고 충북 청주시가 2위를 차지했다.
인구 30만 미만 기준에서는 강원 강릉시가 1위, 경기 의왕시가 2위를 차지했고, 군단위 기준에서는 대구 달성군이 1위, 충북 증평군이 2위를, 구단위 기준에서는 서울 성북구와 울산 동구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08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발표와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은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교통문화발전대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상에서 각 시·군·구별 종합 1위를 차지한 지자체는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받았고 종합 2위 지자체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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