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와 강남검사소 등 공단 보유 부지에 83기의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경남 합천군과 MOU를 맺고 합천군 주요 지역에 총 98기의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와 강남검사소 등 공단 보유 부지에 83기의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경남 합천군과 MOU를 맺고 합천군 주요 지역에 총 98기의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