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까지

한국관광공사는 LG유플러스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실감형 관광콘텐츠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레블 마켓'이란 테마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코로나로 여행이 어려웠던 시기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여행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가상현실(VR)로 즐기는 웰니스 관광지, 문화관광축제를 구현한 메타버스 게임, 한국 관광명소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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