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현대자동차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발달권 및 참여권 증진을 위해 'H-팝업트럭'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 본사 임직원 등 70명은 10∼11월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H-팝업트럭'으로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아동들은 가상현실(VR) 체험, 인생네컷 사진 촬영, 페이스 페인팅, 보드게임, 전통 놀이 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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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현대자동차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발달권 및 참여권 증진을 위해 'H-팝업트럭'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 본사 임직원 등 70명은 10∼11월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H-팝업트럭'으로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아동들은 가상현실(VR) 체험, 인생네컷 사진 촬영, 페이스 페인팅, 보드게임, 전통 놀이 등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