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절반 할인쿠폰 지급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은빈을 발탁하고 TV 광고 등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다양한 작품 활동과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대세 배우가 됐다고 진모빌리티는 설명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광고는 지상파를 포함, 아이엠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진모빌리티는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기존 회원 및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50% 할인 쿠폰 1장씩을 지급한다. 쿠폰은 발급 후 15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최대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아이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한 후 관련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엠 이용권 5만 원·3만 원·1만 원·5천 원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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