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장애인콜택시(누리콜) 이용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시교통공사는 이용객 탑승 정보 등을 확인해 분실물을 배송하고, 장기간 주인을 찾지 못한 분실물은 인근 경찰서에 인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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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장애인콜택시(누리콜) 이용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시교통공사는 이용객 탑승 정보 등을 확인해 분실물을 배송하고, 장기간 주인을 찾지 못한 분실물은 인근 경찰서에 인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