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면세점 매출 1조7천억
상태바
9월 국내 면세점 매출 1조7천억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월간 최대...외국인 매출 15.5% 늘어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7682억원으로 전월(1조5701억원)보다 12.6%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매출은 1조6527억원으로 전달(1조4308억원)보다 15.5% 늘었다.
외국인 매출은 7월 1조77억원으로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 이용자수도 16만4700명으로 지난 2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해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외국인 매출 및 이용자 수 증가는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폐지와 일본·대만 등 무비자 입국 재개로 내한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내국인 매출은 1155억원으로 전달(1393억원)보다 17% 감소했다.
내국인 이용자 수도 73만3110명으로 올해 최다였던 전월(88만9910명)보다 줄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