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승 전기차 ‘쎄보C’ 2023년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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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전기차 ‘쎄보C’ 2023년형 출시
  •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 승인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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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엔진음 개선 등···가격은 그대로

쎄보모빌리티는 최근 2인승 초소형 전기차 ‘쎄보C’의 2023년형(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3년형 쎄보C는 지난 2019년 1호차 출고 이후 약 2년여간 고객들의 니즈를 꾸준히 조사해 반영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가상 엔진음을 전기차 특성을 살린 전자음으로 개선했다. 
루프 패널의 견고함을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차량 도어 유리를 올리고 내릴 때의 이음 부분을 개선하는 등 체감품질 수준을 향상했다.
가격을 기존과 동결한 것도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초소형 전기차 보급 확대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고가를 유지했다”며 “가격 동결에 더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구매가를 더욱 낮추고자 했다”고 말했다.
쎄보모빌리티는 이번 연식 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23년형 신차 출시 기념 프로모션 ▲신차반납 프로그램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 ▲재구매 고객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우선 신차 계약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행거리에 관계 없이 2년 뒤 차량을 반납하기로 한 고객은 구매 시 200만원 할인한 가격에 쎄보C 구매가 가능하다.
또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내에 신차를 계약 고객에는 30만원의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며, 쎄보C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쎄보C 연식 변경 모델은 기존 차주들의 의견을 다수 반영해 탄생했다”며 “지난달 중국의 상하이 봉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부품 수급 이슈 때문에 판매가 다소 주춤했지만, 외부 요인이 정상화되고 있어 이달부터는 판매가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cro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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