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을버스 등화장치 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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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등화장치 관리 소홀”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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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점검 47건 적발

【부산】 부산지역 일부 마을버스의 등화장치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부산마을버스조합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용했다.
점검은 전체 61개 업체 마을버스 571대 중 지난해 상반기 점검을 받지 않은 33개 업체 290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수사업자·종사자 준수사항 등이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15건), 타이어 마모(7건),자체 긁힘 및 부식(4건), 차량범퍼 손상(3건) 등이 적발됐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마을버스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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