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차순환도로, 올해 말 개통
상태바
대구 4차순환도로, 올해 말 개통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곽 61.6km 중 잔여 도공 운영구간 공사 순항

[교통신문] [대구] 대구시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4차순환도로(도시외곽순환도로) 건설 사업을 올해 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교차로 지·정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87년 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차 순환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구 4차순환도로의 전체 연장은 61.6㎞이며, 현재 절반가량인 29.1㎞는 순환도로로 대구시에서 건설해 운영한다.

잔여 공사 구간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인데 성서~지천~안심 구간으로 총연장은 32.5㎞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나들목 7개소, 분기점 4개소 등 진·출입 시설이 설치돼 기존 고속도로 이용과 외곽순환도로 접근이 편리해져 차량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총사업비는 1조5258억원, 국비 40%, 도로공사 60%로 재원을 분담해 건설된다.

대구 4차순환고속도로공사는 2014년 3월부터 7개 공구로 나눠 공사 계약과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2월 4차 순환도로 완전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본 사업이 완공되면 진·출입 나들목 7곳이 설치돼 기존 고속도로 이용과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져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8개 방사축(영천, 청통, 마산, 안동, 경산, 청도, 성주, 왜관)으로 만들어진 대구의 도로 구조하에서 도심통과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 혼잡 해소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간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으로 대구·경북 광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