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택배기사 단체행동 종료…31일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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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택배기사 단체행동 종료…31일 현장 복귀”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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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인상 등 협상 타결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수수료 인상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들어갔던 롯데택배 위탁 배송원들이 31일 현장에 복귀한다.

전국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지난 29일 사용자인 롯데택배와의 협의에서 노조 요구사항에 대해 잠정 합의가 이뤄져 배송업무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합의안에는 택배노조가 요구했던 수수료 인상, 상하차비 폐지 등이 담겼으며 조합원 투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지난 27일 총파업에 돌입했던 서울, 경기, 광주, 울산, 경남지역 250여명의 조합원은 31일부터 집배송 업무에 배차된다고 택배노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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