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을 기념해 지난 6일 조나스 오그렌 북마리아나제도관광청
장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과 정운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회장
등 여행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호텔 그
랜드볼룸에서 기념파티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영태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이판, 티니
안, 로타 등 북마리아제도를 허니문, 인센티브, 가족여행, 골
프여행의 천국으로 부상시켜 주신 여행업계 및 언론사에 감
사한다”며“향후에도 북마리아나제도관광청은 여행업계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이벤트로 보답해 나가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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