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한미군 관계자와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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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한미군 관계자와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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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천시와 인천의료관광재단(이사장 배국환), 인천도시공사 관광사업처,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자체 최초로 주한미군 의무여단 관계자 및 커뮤니티장들과 연대를 통해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회의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와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용산 주한미군 부대 에서 주한미군 커뮤니티장들과 함께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좌담회는 배국환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인천 의료와 관광을 융․복합한 상품 출시 전에 주한미군의 생활 상황 모습을 확인하고 커뮤니티장을 통해서 의료서비스 및 관광 분야 생활 모습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의무여단 관계자 및 주한미군 부인회 회장도 함께 하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홍보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주한미군 중 가장 큰 시장인 용산 미군기지를 방문해 18대 의무여단 사령관을 역임했던 웨인 클락 및 현재 퇴직 군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밥 헤널트씨와 좌담을 통해 주한미군 및 군무원들이 한국에 근무하면서 이용하고 있는 의료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밥 헤널트는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 예정인 현재 시점에서 인천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는 이미 병원들과 협약돼 있지만 평택으로 이전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며 인천시가 가질 틈새시장에 대해 강조했다.

배 경제부시장은 “인천은 인천상륙작전과 같이, 미군과 역사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하지만 주한미군 시장에 대해서 홍보가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관광뿐만 아니라 의료에 대해서 충분한 홍보를 통해서 한국에 거주하는 미군 및 군무원, 그의 가족들이 의료관광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천을 더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부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에린 곤잘레스(Erin 씨는 “이미 주한미군 및 가족들에게 제공된 서울관련 관광시장에 대해서는 정보가 풍부하나 의료 관련된 정보는 부족하다”며 "주한미군 뿐만 아니라 군인 및 군무원 가족들 시장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그들은 건강 검진 뿐만 아니라 한방과 피부 관련하여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좌담회에 김세만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장도 함께하며 주한미군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향후 주한미군 부대 내 의료관광 설명회 실시로 한국 의료관광을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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