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첫 차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선택한 김경아 씨
4년차 커리어 우먼, 이 정도면 품위 유지가 필요하다 싶어서 시작한 중고차 구매 웹 서핑. 그러나 한 달이 넘도록 수 십여개의 사이트를 뒤져도 깐깐한 그녀가 자기 짝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렇게 여름이 끝자락에 걸칠 무렵, 습관처럼 재깍 재깍 마우스를 누르다가 모니터에 나타난 강렬한 포스에 끌리고 만다.
중고차를 고르던 그녀가 새 차에 지름신을 부르도록 만든 것은 벨기에 브라운 컬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김경아(27세. 사진)씨는 “더 이상 생각할게 없을 정도로 끌렸어요. 그래도 신토리니 블루, 캘리포니아 오렌지 같은 컬러 때문에 한 보름 정도 고민을 하다가 첫 대면에서 엄청난 포스를 뿜었던 벨기에 브라운으로 결정을 했고 지금은 나의 든든한 애마가 됐죠”. 파주에서 서울 강남의 직장까지 매일 100㎞를 오가는 출·퇴근 길에 경차라는게...(말을 끓는다).
“파주에서 강남 오는 길은 천천히 못 달려요. 자유로는 조금만 느려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바싹 붙이는 차들이 많아서 보통 90㎞ 이상 달려야 되는데 차체가 흔들리거나 불안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거든요” 경차라고 달리는 능력이나 안전에 딴지를 걸지 말라는 얘기다.
소형차 수준의 넉넉한 실내공간과 모던한 인테리어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운전 할 때 안정된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시트하고 깜찍한 계기판, 그리고 환상적인 파랑색 조명에 여유있는 수납공간까지 정말 잘 만든 차”라며“실내 공간하고 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아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타는 사람들은 다 생각이 같을 거예요”.
당찬 그녀가 당당한 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선택한 이유다.
①<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②<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③<특집>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스타일 창조’ 자부심
④<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급을 초월한 안전을 창조하다’
⑤<특집> 세상 모두를 배려한 ‘철벽안전’ 자신
⑥<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차의 차원을 높였다’
⑦<특집> 벨기에 브라운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