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폐차업협회, 제19차 정기총회 개최 황팔곤 신임 회장 취임… ‘제도개선’총력 다짐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최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 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폐차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요사업으로 ▲ 강화된 환경기준 도입에 따른 폐차업계의 대응방안 설정 ▲ 총량제 도입 ▲ 협회 폐차 전산 시스템 영역 확대 ▲ 온라인 제휴 활성화 ▲ 대국민 홍보 강화 ▲ 회원사 수출 증대 ▲ 해외 유관단체와 상호교류 ▲ 조사.연구기능 강화 ▲ 공익지원사업 강화 등으로 확정했다. 황팔곤 신임회장은 “회원의 단결을 기반으로 강 폐차 | 교통신문 | 2007-01-31 08:35 EU, 새해부터 모든 자동차 공짜 폐차 유럽연합(EU)이 낡은 차 무단 방치에 따른 오염을 막기 위해, 새해부터 모든 낡은 차를 무료로 폐차하도록 했다.지금까지는 2002년 이후 생산된 차에만 규정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생산년도에 상관없이 폐차비용을 자동차 생산업체가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생산업체는 수은, 납 등 유해물질 사용도 줄여야 한다. 이같은 조처는 유럽연합에서 해마다 매년 자동차 폐차로 800만~900만t의 폐기물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수년간 폐차 비용이 늘어 약 9만원에 이르고 고철값이 떨어지자, 폐기비용 때문에 수천대의 차가 도로변 등에 버 폐차 | 교통신문 | 2007-01-08 08:41 <자동차관리업 2006년 결산>- 폐차 ◇폐차업폐차업계도 업체간 과당경쟁 속에서 폐차대수 약 55여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54만여대)보다 약 1만여대 늘어나긴 했지만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을 따라잡지는 못해, 월 100대 미만을 처리하는 영세업자들에겐 여전히 힘든 한해였다. 단적인 예로 국내 운행하는 자동차 10대중 4대는 10년 이상된 차다. 폐차업계로선 어려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 1990년대 이후 전체 폐차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1개 업체의 평균 폐차대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폐차 | 교통신문 | 2006-12-27 08:53 폐차업협회 9대 회장에 황팔곤씨 선출 황팔곤씨가 제 9대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자동차폐차업협회가 지난 1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64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9대 회장 선출을 위해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황팔곤 후보(대구 유일산업)가 경선을 벌인 신기봉 후보(전북 이리폐차장)를 따돌리고 회장에 선출됐다. 황 후보는 이날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야 당선이 확정되는 1차 투표에서 36표를 획득, 25표에 그친 신 후보를 눌렀다.황 회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여러 대의원의 성원에 감사한다”면서 “대의원들의 염원에 기초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나 폐차 | 교통신문 | 2006-12-20 10:09 “차대번호 모두 지우라고(?)” 폐차업계,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반대“유출 가능성 없어…재사용 시만 지워야”‘자동차 폐차시 차대번호를 무조건 지워야 한다(?)’건설교통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자동차 폐차시 차대번호를 지워야 한다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법률안에 대해 폐차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폐차장에 폐차 입고된 자동차는 재활용 가능한 부품 및 폐기물을 제거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압축, 파쇄하기 때문에 차대번호가 유출되지 않고 있다”면서 “차대가 재사용될 경우에만 차대번호를 지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폐차여부 보증 가능= 개정법률안 폐차 | 교통신문 | 2006-11-22 08:31 9월 사업용 폐차대수,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지난 9월 사업용 폐차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한 4만3287대로 집계됐으며, 누적 전체 폐차대수는 39만1936대를 기록, 전년대비 1%증가 했다고 밝혔다. 용도별로 9월까지 누적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6%가 비사업용, 4%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으며, 사업용 차량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세를 보인 반면, 비사업용 차량의 경우 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9만3014대로 74.8%를 차지했으며, 화물차 7만4550대(19%), 승합차 2만3502대(6)%, 특수자동 폐차 | 교통신문 | 2006-11-17 09:18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강화 법안 마련 맹형규 의원, ‘의무 운행기간 설정 폐차시 반납’ 등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 내용의 법안이 마련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맹형규 의원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법안은 우선 제작중이거나 제작이 완료된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저감효율이 적합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저감장치를 수시로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저감장치의 제조ㆍ공급ㆍ판매자는 보증기간(현재 3년) 내에 저감효율 유지를 위해 결함확인검사를 폐차 | 교통신문 | 2006-11-10 17:55 노후차 조기폐차 인센티브 확대 추진 보조율 상향 조정 협의…신차 할인방안도 검토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에 대한 지원금액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맹형규 의원의 조기폐차 사업에 대한 질의과 관련, 앞으로 조기폐차 보조율 지원 금액을 상향조정하기 위해 예산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현재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율이 잔존가치의 50% 수준이어서, 조기폐차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진 개조 정책은 자기부담이 5~30%에 불과하고, 또 환경개선부담금 및 정밀검사 폐차 | 교통신문 | 2006-11-08 08:27 제2회 자동차환경포럼 개최 자동차환경포럼(회장 한화갑 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호의실에서 정부 관련 부처, 국회의원,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국회자동차환경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자동차환경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국내 자동차 재활용 문제를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입법 예고한 바 있는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제정이 정부 관련부처 및 자동차 업계의 반대에 부딪쳐 새롭게 재구성 돼야 할 현 시점에서 국회차원의 전문적인 입법지원 및 대응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폐차 | 교통신문 | 2006-10-27 17:56 폐차업계, 저성장세 지속 ‘난항’ 올 상반기 총 26만47대 전년동기비 1% 상승올해 상반기 폐차대수가 총 26만47대로 전년 동기대비 1% 상승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에 따르면, 2003년 상반기와 비교한다면 2004년 -5%, 2005년-2%, 2006 -1%로 2003년 상반기(26만2705대) 이후 아직까지 저성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자동차 폐차업자 등록수는 2003년 311개 업체에서 2006년 367개 업체로 56개(18%)나 증가했다.이로 인해 2003년 상반기에 1개 업체 월평균 폐차대수가 140대에서 2006년 118 폐차 | 교통신문 | 2006-09-02 08:29 자동차 중고부품 인증제 도입된다 앞으로 소비자들이 신제품과 품질이나 성능이 거의 비슷한 중고 자동차 부품 등을 안심하고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폐차업계에 따르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품질이 우수한 재제조 제품, 즉 재생된 중고제품에 대해 우수 재제조 제품 품질인증서를 내년 1월부터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산자부는 또 국내 재제조 제품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류발전기와 시동전동기에 대해 시범 품질인증을 실시함으로써 재제조 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재제조제품은 분해, 세척, 검사, 부품 교체 및 조정, 재조립 등의 과정을 통해 신제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 폐차 | 교통신문 | 2006-08-11 09:35 폐차대수, 1년7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최근 들어 경기 악화의 영향으로 자동차를 폐차하는 규모가 1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의 폐차 대수는 3만7636대로 전달보다 16.8%나 감소하면서 2004년 9월 3만6748대 이후 1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별 폐차 대수는 작년 12월 5만4520대에서 올 1월에는 4만6822대, 2월에는 4만4187대로 줄었고 3월 4만5227대로 소폭 증가했으나 4월에는 다시 3만대 선으로 급락했다. 특히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사업용 차량의 폐차 대수는 지난 2월 전년동기보다 1 폐차 | 교통신문 | 2006-08-11 09:37 ‘자동차 압류제도’ 불가피한가 “순리적인 납부 유인책 마련이 바람직”자동차에 대한 압류, 저당 관리방식이 구태를 답습하고 있어 폐차 및 말소등록 등에 있어서는 ‘전자정부’의 정책과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자동차에 집중되고 있는 압류, 저당의 문제는 과연 불가피한 것인지 혹은 최소한의 대안이라도 강구할 길은 없는지 살펴본다. ◇압류·저당 현황자동차 중 과연 몇 %정도의 자동차에 압류 혹은 저당권이 설정돼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알기 힘들다. 그러나 대략의 비율을 추정하기 위해 중고차 거래가 되고 있는 서울경매장에 매월 출품되는 중고차에 대한 폐차 | 교통신문 | 2006-07-28 15:19 자동차 재활용 부담금 취소될 듯 정부, 제조사가 수거.재활용 처리토록 재고자동차 제조사나 소비자에게 차량의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려던 계획이 취소될 전망이다.대신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동차 폐차 이후 차에서 나오는 냉매 등 환경 파괴 물질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처리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건설교통부와 재정경제부,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가 작년 말 입법예고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서 도입키로 한 재활용부담금제를 재고키로 했다. 이들 부처는 공동입법 작업을 통해 부담금을 물리는 대신 제조사가 자동차의 폐차 후 나오는 냉매 폐차 | 교통신문 | 2006-07-12 08:44 4월 폐차대수, 전월 대비 16.8 % 감소 경기악화 등으로 폐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폐차대수는 전월 대비 16.8% 감소한 3만7636대, 누적 전체 폐차대수는 17만3872대를 기록했다.용도별로 4월 누적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5.8%가 비사업용, 4.2%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다.사업용 차량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차종별로 각각 승용차 24.5%, 승합차 15.6 %, 특수자동차 25% 감소했으며, 사업용 차량은 전년동기대비 1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30,353대로 75%를 차지했으며, 폐차 | 교통신문 | 2006-07-12 08:54 “폐차 이후 재활용 문제가 중요” 이춘호 폐차협회 회장 국회 자동차포럼서 주장지동차로 인한 환경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자동차 환경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국회자동차환경포럼(회장 한화갑)이 최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자동차 재활용 국제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각 부처별 대응방안’ 포럼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춘호 폐차협회 회장은 “국내 폐자동차의 회수는 지금까지 자동차관리법을 근간으로 잘 관리돼 왔으나 폐자동차가 회수된 이후의 자원 재활용률 제고와 폐기물 적정처리 부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회장은 “인프 폐차 | 교통신문 | 2006-07-07 17:01 폐차업계, 통합정보 전산시스템 구축 폐차협회, 시스템 운영 개시…말소등록처리 등 전 과정 가능차량번호만으로 폐차관련 모든 정보를 확인하며 전국의 폐차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협회 회원사인 전국의 등록된 폐차장을 통해 폐차 정보를 전송받는 통합 정보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회 정보 전산시스템을 폐차장에서 이용하여 폐차 처리할 경우, 전국의 폐차 차량에 대한 정보가 협회 통합 정보전산시스템 서버에 실시간으로 저장됨으로써 협회 차원에서 폐차정보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가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됐다. 폐차 | 교통신문 | 2006-06-30 16:41 1.4분기 폐차대수 7.3% 감소 내수부진과 불투명한 경기전망 등으로 올 1분기 폐차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이춘호)는 지난 1~3월에 폐차된 차량은 모두 13만6236대로 전년 동기대비 7.3% 감소했고, 특히 사업용 폐차 대수는 19.2%나 줄었다고 밝혔다. 용도별로 1분기 누적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6 %가 비사업용, 4%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으며, 사업용 차량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차종별로 각각 승용차 25.3%, 승합차 13.5%, 특수자동차 1.43% 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 폐차 | 교통신문 | 2006-06-02 16:47 “폐차 회수 부문, 철저한 제도화 시급” 폐차업협회, 업특성상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돼 최근 지방의 한 지역에서 폐차장 업주가 무단견인차량의 부품을 판 혐의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한국폐차업협회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유감을 표하면서, 레커업자의 불법 견인 및 이에 대한 정부 당국의 관리감독의 부실함에 대한 문제점도 호소했다.폐차업협회에 따르면, 언론에 보도된 문제의 폐차장은 현재,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후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법인이며,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업주는 등록을 받은 법인이 아닌 임차를 받아서 위탁경영을 하고 있는 위탁경영인 폐차 | 교통신문 | 2006-05-24 08:33 2월 사업용 폐차대수 전년대비 16% 감소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지난 2월 누적 전체 폐차대수는 9만1천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용도별로는 비사업용 차량과 사업용이 각각 96%, 4%였다. 사업용 차량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폐차대수가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한편 비 사업용 차량은 6.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가 6만8천470대로 75.2%를 차지했으며 ▲화물차 1만6천776대(18.4%) ▲승합차 5천574대(6.1)% ▲특수자동차 189대(0.2%) 등이 뒤를 따랐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39.4 폐차 | 교통신문 | 2006-05-04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