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중국산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 시장서 ‘문제’ 제기 [단독]중국산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 시장서 ‘문제’ 제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행 전기버스 보조금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산에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것은 국산차 역차별 상황을 초래한다.”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 전기버스 시장에서 보조금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중국산에 주는 보조금이 적정치 못하다는 주장이 시장 일각에서 제법 크게 터져 나왔다.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중국산에 큰 혜택이 간다는 지적인데, 예민한 문제라 결론내리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9년 만에 28배 성장세 기록=전기버스는 2010년 12대가 서울·대전 지역에 도입되면서 국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23 17:04 [단독] RV 시장 무게 중심 “국산 대형 SUV로 기울어” [단독] RV 시장 무게 중심 “국산 대형 SUV로 기울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소비자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을 포함한 레저차량(RV)을 선택할 때 좀 더 크고 고급스러운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 추세에 제때 대응한 국산차가 1분기에 수입차를 압도하는 실적을 거뒀다.국내 주요 5개 완성차 업체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1개 브랜드가 올해 1분기 판매한 RV는 16만5984대로 전년 동기(15만1353대) 대비 9.7% 증가했다. 국산차 업체가 14만709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3만2680대) 대비 10.9% 실적을 늘렸고, 수입차 브랜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11 16:59 “모터쇼 발전 가능성과 과제 모두 남긴 행사” “모터쇼 발전 가능성과 과제 모두 남긴 행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모빌리티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도모했던 ‘2019서울모터쇼’가 의욕적인 행보만큼 풀어나갈 많은 과제를 남긴 채 폐막됐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흘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모터쇼에 누적 관람객 62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2017년 모터쇼(61만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올해 모터쇼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에서 신차 40종(월드프리미어 7종, 아시아프리미어 11종, 코리아프리미어 22종)과 각종 차량을 포함해, 기타 전기차 전문 브랜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9 17:39 유럽으로 국산 대형 상용차 수출길 트이나? 유럽으로 국산 대형 상용차 수출길 트이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8차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한-EU FTA 이행 평가와 양자 통상현안,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정부 관계자가, 유럽연합(EU) 측에서는 세실리아 말스트롬 EU집행위 통상집행위원과 통상총국 및 주한EU대사관 등 정부대표단이 각각 참여했다.회의에서 우리 측은 FTA 발효 후 분야별로 운영 중인 16개 실무급 이행위원회 성과를 점검하고 무역구제, 관세, 지식재산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9 17:35 1분기 내수 車시장서 수입이 국산에 밀렸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분기 내수 자동차(승용 기준) 시장에서 수입차가 국산차에 밀렸다. 국산과 수입 모두 지난해 보다 실적이 하락했는데, 수입차 하락세가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국산차 5개사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산하 23개 브랜드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34만9910대로 전년 동기(36만6209대) 대비 4.5% 감소했다. 국산차는 29만7749대로 전년 동기(29만8804대) 대비 0.4% 감소했다. 반면 수입차는 5만2161대로 전년 동기(6만7405대) 대비 22.6% 감소했다.국산차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5 16:59 현대·쌍용 ‘웃고’ 기아·르노삼성·한국GM ‘울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1분기 내수 국산 자동차(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쌍용차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날로 인기가 커지고 있는 레저차량(RV) 시장 수요에 제때 부응한 것이 원동력이란 분석이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내수 승용차 판매량은 29만7749대로 전년 동기(29만8804대) 대비 0.4% 감소했다. 기아차·르노삼성차·한국GM 3사 실적이 비교적 크게 하락했지만, 현대차·쌍용차가 이를 상쇄시킬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하락폭이 좁혀졌다.현대차는 13만8971대로 전년 동기(12만7638대) 대비 8.9% 증가했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4 17:37 [단독] 국산 ‘초소형전기차’는 성공할 수 있을까? [단독] 국산 ‘초소형전기차’는 성공할 수 있을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7일 폐막하는 ‘2019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전기차 전문 업체가 다양한 완성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모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별로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제시했는데, ‘초반 성공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시장 한편에서 나왔다.이번 모터쇼에 공식 참가한 전기차 전문 업체는 7곳. 이들 업체와 모빌리티 관련 업체를 포함해 24개 브랜드가 29종 30여대의 소형 전기차를 전시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중 13종이 세계 최초 공개”라고 설명했다.전기차 전문 업체 가운데 시범운행 등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4 09:35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9일 개막된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국내외 20여개 브랜드가 각양각색 신차를 앞세워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업체별로 신기술을 집약시켜 적용한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도약을 모색 중이다.현대차는 4000㎡(약 1210평) 전시 공간에 신차와 양산차 등 16대를 전시한다. 신차인 ‘쏘나타 1.6 터보’아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물론 콘셉트카인 ‘N 퍼포먼스 카’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쏘나타 2.0’은 물론 고성능차인 ‘넥쏘’, ‘벨로스터 N’, ‘i30N 라인’, ‘2018 i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9 16:30 [단독]“엑시언트 프로, 기대 이상 성능에 반했다” [단독]“엑시언트 프로, 기대 이상 성능에 반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0일 새벽 인천항(남항) 인근 도로. 오전 5시를 갓 넘긴 이른 시간인데도, 도로에는 대형트럭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10여분을 기다리자,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트랙터 한 대가 다가와 섰다. 광채 나는 선명한 색상 차체가 한 눈에 ‘새 차’ 임을 알게 했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엑시언트 프로’다.차주 윤대근(42·인천)씨는 동승한 기자에게 “요새 경기 참 안 좋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2월 이후론 일감이 없어 쉬는 날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큰 돈 들여 신차를 구입한 건데,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6 17:14 “단기적으론 내연기관 전동화 … 장기적으론 신에너지차 기술 개발” “단기적으론 내연기관 전동화 … 장기적으론 신에너지차 기술 개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자동차공학회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자동차 동력 관련 기술 전망 등을 주제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회 측은 발표회 개최에 대해 개별 동력원 미래 점유율을 예측하고, 기술 전망과 분석을 통해 핵심 기술을 도출해 향후 연구개발 기획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효율적 대응방안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사에서 민경덕(서울대) 교수가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배경과 전망’에 대해 기조 발표했다. 이어 수소차(김민수 서울대 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1 17:41 LPG 구입 규제 철폐 … 시장은 “글쎄” LPG 구입 규제 철폐 … 시장은 “글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앞으로 일반인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경제성 따지는 일부 소비자 수요를 끌어 들이면 관련 산업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기대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시장 일각에서 만만치 않게 나왔다.국회가 지난 13일 ‘사회재난’에 포함시킨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로 일반인이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그동안 택시·렌터카나 장애인 용도로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으로 확대·보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LPG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18 17:11 2월 국산 승용차 판매 전년比 0.8% 감소 2월 국산 승용차 판매 전년比 0.8% 감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 레저차량(RV) 모델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쌍용차를 제외한 나머지 국산차 3개사 실적이 부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2월 국산 승용차 판매량이 이 때문에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산차 5개사에 따르면 2월에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국산 승용차는 8만6932대로 전년 동월(8만7632대) 대비 0.8% 감소했다. 전월(9만6434대) 보다는 9.9% 줄었다. 현대차와 쌍용차가 신형 RV와 일부 인기 차종을 앞세워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기아차·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08 17:05 “직접 보고 신차 진가 제대로 느꼈습니다” “직접 보고 신차 진가 제대로 느꼈습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주차돼 있는 수많은 트럭 사이로 유난히 시선을 끄는 차가 서 있더군요. 이끌려 와봤더니 현대차가 이번에 새로 내놓은 ‘엑시언트 프로’가 서 있어 반가웠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 실물을 꼼꼼히 살피고 나니 차 바꾸고 싶은 욕심이 나더군요. 차 정말 좋아 보입니다.”지난 18일 부산신항 SK내트럭하우스 주차장.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마련한 ‘엑시언트 프로 로드쇼’ 행사장을 찾은 김진규(56)씨는 전시된 엑시언트 신차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차량 실내 이곳저곳을 만지던 김씨는 이내 ‘와’하며 탄성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22 17:13 노사 대립 르노삼성차, 최악 위기 다가올까? 노사 대립 르노삼성차, 최악 위기 다가올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타결 짓지 못한 채 장기간 갈등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말 회사 경영이 최악 상황에 이를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노사는 아직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다. 지난해 6월 첫 상견례 이후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데, 고정급여 인상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오는 9월 위탁 생산이 끝나는 로그 후속 물량 배정 경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고정비 인상을 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5 16:57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차(승용차) 올해 첫 월간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과 미국 업체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실적이 국내 생산시설을 갖고 있는 일부 국산차 업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소속 23개 브랜드 1월 판매량은 1만8198대로 전년 동월(2만1075대) 대비 13.7% 감소했다. 감소세를 보인 브랜드가 10개 밖에 없었지만 주로 판매 볼륨이 큰 브랜드가 많아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관련해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4 16:40 지난해 국산차 수출왕은 한국GM ‘트랙스’ 지난해 국산차 수출왕은 한국GM ‘트랙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가장 많이 해외로 수출된 국산차는 한국GM ‘트랙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산차 가운데 7종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을 포함한 레저차량(RV)이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져 해외로 수출된 승용차는 모두 234만2292대로 전년(241만5948대) 대비 3.1% 실적이 하락했다. 92만1904대를 수출해 전년(88만4174대) 대비 실적을 늘린 현대차를 제외하고 나머지 주요 4개사 실적은 일제히 하락했다.차종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1 09:29 소형서 대형까지, “국산 RV 인기 심상치 않네” 소형서 대형까지, “국산 RV 인기 심상치 않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산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 대한 내수 시장 관심이 뜨겁다. SUV를 포함한 국산 레저차량(RV) 시장이 연 초부터 일부 차종 중심 심상치 않은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지난해를 넘어설 기세인데, 시장에선 벌써부터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지난해부터 국산 RV 판매는 현대차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는 소형 SUV ‘코나’와 중형 SUV ‘싼타페’가 시장을 주도했다. 코나와 싼타페는 지난해 각각 5만468대와 10만7202대가 팔려 각 세그먼트(차급) 1위에 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1 09:25 SUV 많이 판매한 국산차가 시장 지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이 국내 자동차 시장 판세를 뒤흔들었다. 1월에 SUV를 포함한 레저차량(RV) 판매가 좋았던 업체는 실적이 상승했고, 그렇지 못한 업체는 실적이 하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SUV가 시장에서 확실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국산차 주요 5개 업체가 1월에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승용 기준)는 9만6434대로 전년(9만4403대) 대비 2.2% 증가했다. 현대차와 쌍용차 실적이 증가한 반면 기아차·르노삼성차·한국GM은 하락했다. SUV 판매가 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08 10:02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내수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 연간 1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친환경차는 국산과 수입을 합해 모두 12만3602대로 전년도인 2017년(9만7813대) 대비 20.4% 증가했다. 전체 내수 승용차 판매 실적(155만8640대)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전년(6.4%)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국산차 업체가 판매한 친환경차는 9만3051대로 전년(7만4728대) 대비 24.5%, 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30 10:42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활용성 높은 대형버스”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활용성 높은 대형버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20년 넘게 현대차 대형버스를 몰고 있는 관광버스(전세버스) 차주입니다. 장시간 달리다보면 좁은 실내에 머물고 있는 승객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관광하러 왔는데 차타면서 진을 빼면 어쩌나 싶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실내가 좀 더 큰 차량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마침 현대차가 차체 커진 최고급 버스를 내놓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차 바꿀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실물 차량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버스 업계가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내놓는 최고급 대형버스에 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25 17: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