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기사 (499건)

車사고 긴급구난체계(e-Call) 창립총회 열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차량사고 긴급구난체계(e-Call) 도입과 확산을 위해 이해당사자간 ...

[신년특집] 교통 2020 어떻게 진행되나- ITS

'스마트시티 기술' 융복합…3300억 투입

'차선까지 구분' 초정밀 GPS' 세계 첫 실용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오차를 현행 15∼30ｍ에서 1ｍ로 줄여 차선 구분이 가능한 도로교통용...

한국 ITS시스템, 인니·필리핀 시장 공략

하이패스 없어도 통행료 계산 OK

하이패스가 없어도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번에 계...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 새 이름은 '바로신호'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의 이름이 '바로신호'로 정해졌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15일 공식 페이스북을 ...

“지능형 교통체계 중복구축 예산낭비”

부처 간 협조가 이뤄지지 못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가 중복 구축되고...

[창간특집]교통산업도 세계화의 첨병<한국스마트카드>

[창간특집]교통산업 융복합 시대<교통카드와 정산>

한국스마트카드를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자’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인프라 ‘30만개’, 1일 처리 ‘2천만건’, 14년 정산 ‘78억건’택시 결제 ‘3억1300만건’...

내년부터 사업용차량 '차내 장치' 내맘대로 조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