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부터 사업용차량 '차내 장치' 내맘대로 조립한다 내년부터 사업용차량 '차내 장치' 내맘대로 조립한다 ITS협회, 교통안전공단 사업용 차내 장치 통합플랫폼 개발 중교통업계 GPS, CDMA 등 중복 제거로 비용 절감 내년부터 버스, 택시, 화물사업자들이 DTG, 블랙박스 등 같은 사업용 차량 차내 장치를 통합플랫폼에 넣어 간편하게 골라 쓰는 시장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김수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실장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에서 '사업용 차량 차내 장치 통합플랫폼 및 표쥰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면서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20 17:26 “교통정보 수집, 정부서 민관 협업으로 전환해야” “교통정보 수집, 정부서 민관 협업으로 전환해야” 박성룡 국토교통부 첨단도로환경과 사무관은 “미래의 ITS 정책 핵심은 교통 정보 수집과 운영을 정부 주도에서 민관 협업으로 옮겨 상생하는데에 있다”고 설명했다.박 사무관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의 ITS 수준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10년 늦게 출발한 후진국이었지만 IT기술의 성장으로 최고 기술 보유 국가를 3~4년 격차로 따라 잡은 상태다.이같은 성과는 국민 편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 사무관은 “고속도로, 국도, 일반도로 등 도로의 자동차 평균통행속도는 과거에 비해 15~20% 증가했고, 연료감소, 배출가스 감소로 이어지고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20 17:24 ITS협회,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 개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ITS협회)가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부제 스마트 ITS와 자율협력 주행) 세미나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19일 개최한다.교통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세미나로는 ▲사업용 차량 차내장치 통합플랫폼 및 표준 개발(김수지 ITS협회 실장) ▲양방향 정보제공을 위한 버스정류장 투명 교통정보 제공 장치 및 서비스 기술 개발(김경석 공주대 교수) ▲2015년 국가 ITS 추진계획 및 정책(박성룡 국토교통부 사무관)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개발(이기춘 현대자동차 실장) 등 다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13 17:31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올해 대외 홍보 강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김학송, 이하 협회)가 지난달 27일 제16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통과시켰다.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19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 협회 주관으로 ‘스마트 로드 앤 스마트 바이시클 2015’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또, 2015 ITS 세미나 개최 및 ITS 아·태대회·세계대회 참여, 4월 제14회 난징 ITS 아태대회, 10월 제22회 보르도 ITS 세계대회에도 참여한다.한편, 또 박성근 현대오토에버 대표, 구본준 LG전자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03 17:19 국토진흥원,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전개 국토진흥원,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전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토진흥원이 연말을 맞아 안양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재붕, 이하 국토진흥원)은 23일 안양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겨울내의와 쌀 등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국토진흥원내 사회봉사동호회와 연계해 (사)사랑의 집수리, (재)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만안청소년문화의집 3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사)사랑의 집수리’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활동은 국토진흥원의 봉사동호회에서 ITS | 김영도 기자 | 2014-12-26 17:09 에이텍, 서울 시내·공항버스 승하차단말기 공급계약 에이텍은 지난 13일 한국스마트카드와 110억원 규모의 서울 시내·공항버스 승하차단말기 생산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서울시 제2기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서울 시내버스(지선, 간선, 광역, 심야, 순환) 및 공항버스 전체 차량 약 8000대에 설치돼 있는 기존 승하차단말기 대신, 교통카드 실시간 이용정보 전송이 가능한 신규 단말기로 전량 교체하는 사업이다.신승영 대표는 "이번 계약은 제2기 사업의 핵심인 차세대 승하차단말기를 개발해 이뤄낸 결과"라며 "이번 사업과 동시에 진행되는 버스 운전자 ITS | 정규호 기자 | 2014-08-14 17:57 대전∼세종서 C-ITS 시범사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이 대전∼세종간 주요 도로에서 추진된다고 국토교통부가 7일 밝혔다.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주행 중 다른 차량 또는 도로 시설과 사고 상황, 도로 장애물 등 위험요인 정보를 주고받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국토부는 2017년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의 본격 도입을 목표로 180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벌인다.시범사업은 대전∼세종간 고속도로, 국도, 대전시와 세종시 도시 ITS | 박종욱 기자 | 2014-08-12 18:02 지능형 교통체계, 내년 고속도로서 시범사업 - 차량에 장애물·위급상황 경고하는 첨단 교통시스템... 도로에 설치된 센서로 통행량, 속도 정보를 파악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흐름을 제어하는 첨단 시스템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범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형 교통체계 활성화 방안을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했다.국토부는 2006년부터 연구한 기술을 내년부터 2016년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내년에는 고속도로, 2015년에는 국도, 2016년에는 시가지 도로에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사업비는 ITS | 박종욱 | 2013-12-27 13:47 서울시, ‘ITS 기본계획’ 발표 교통약자 다가오면 승강기․횡단보도가 저상버스 정보 알려준다날씨, 걸음 속도 고려한 ‘통합 교통정보’ 제공전방 돌발상황 뒷 차에 알리는 시스템 구현2023년 12월 19일, 광진구에 사는 직장인 서지훈 씨는 평소보다 10분 일찍 울린 알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졸린 눈을 비비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니 밤새 폭설이 내린 것. 휴대전화는 오늘은 승용차를 이용하면 평소 35분이면 가던 길이 1시간 5분이나 걸리니 천호역까지 7분 정도 걸어 나가 지하철을 타면 48분 만에 회사에 도착한다고 알려줬다. 서 씨는 스마트폰 알림메시지 ITS | 정규호 기자 | 2013-12-20 18:21 러시아, ‘한국 교통카드’ 벤치마킹 러 9개 도시 사절단 초청 수출 협의 러시아가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의 교통환경을 벤치마킹한다.최근 러시아는 국민소득 증가로 늘어나는 차량증가에 비해 도로 등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과 공영버스와의 연계가 효율적이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코트라(KOTRA)와 ㈜에이텍은 지난 달 30일 러시아 주요도시의 교통관련 발주처 인사를 한국에 초청했다.러시아 각 지역 주요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절단에는 러시아의 9개 주요 지자체에서 20명이 참가했다. 특히 월드컵 개최도시로 ITS | 정규호 기자 | 2012-10-30 17:21 2012년 ITS 현장기술인력재교육 선착순 모집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지능형교통체계(ITS) 관련 기업 재직자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월 31일까지 총 60개 협약기업,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과정은 △도시교통 ITS 사업수행 역량강화 과정(10월 30~31일) △도시교통관리시스템 HW 설계기술 향상과정(11월 12~13일) △도시교통관리시스템 SW 설계 및 개발 기술 향상과정(11월 14~16일) △정책 및 사업전망을 통한 도시교통 ITS 기획능력 향상과정(12월 12~13일) 총 4가지다.각 훈련과정은 개강일 전까지 산업기술인력재교육 이러 ITS | 정규호 기자 | 2012-10-12 19:31 2020년까지 ITS 대폭 확대 - 전국 4차로 이상 도로 지능형 교통체계로...국토부, ‘ITS 계획 2020’ 마련2020년까지 전국의 모든 4차로 이상의 도로에 지능형교통체계(ITS)가 구축돼 도로 이용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안전도가 향상될 전망이다.국토해양부는 도로교통 분야 ITS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한 저비용·고효율의 미래형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자동차·도로교통 분야 ITS 계획 202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생활형 스마트 도로교통 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번 계획은 '안전한 도로, 편리한 도로, 고효율 녹색 도로' 구축을 세부 ITS | 박종욱 | 2012-06-29 19:20 ‘서울시 교통카드시스템’ 아르헨 수출 ‘청신호’ 서울시의 교통카드시스템이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수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브라질 4개 도시에 이어 순방 마지막 도시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시장과 만나 교통, IT, 등 서울시의 선진 행정 분야에 대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박 시장은 지난 25일(월) 10시(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청사에서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시장과 만나 교통 행정이 포함된「서울시-부에노스아이레스시 우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이로서 양 도시는 이번 MOU를 통 ITS | 정규호 기자 | 2012-06-26 10:57 중소기업 ITS종사자 교육 진행된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참여기업 27일까지 모집교통분야 중소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시스템 교육이 이뤄진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ITS와 교통분야 재직자 교육·훈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며, ITS 관련 시스템 및 기반지식에 대한 기술교육을 하는 것이다. 교육 내용은 ITS 개념과 시스템 이해(H/W 및 S/W 등)을 비롯 사업수행 관련 직무, 관 ITS | 교통신문 | 2012-04-17 18:05 ITS 모바일 앱 개발 무료교육 개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다음주 동안 실시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ITS 모바일 앱 개발 및 공공정보 활용을 위한 교육을 오는 16일부터 5일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협회 601호 교육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현장기술인력재교육사업’으로, ITS 관련 시스템 설계 및 개발자 등 모바일 앱 개발에 관심있는 자가 대상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모바일을 이용한 교통정보제공 등이 확대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IOS, Window 기반 앱 개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ITS | 교통신문 | 2012-04-13 18:02 서울버스운행원천데이타 활용민간업체 확대된다 -하반기부터는 지하철 운행원천데이타도 제공GPS를 이용해 수집된 실시간 서울버스 위치정보인 ‘버스운행원천데이터’ 제공이 확대된다. 서울버스운행 원천데이터를 가공해 서비스하는 민간업체를 확대키로 했기 때문이다. 또 올 하반기부터는 원천데이타 제공이 버스에서 지하철로 확대돼 대중교통 정보 융복합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시민이나 관련 사업자들이 버스운행원천데이타를 필요에 따라 가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버스정보연계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정보연계사업 참여 희망자는 ITS | 교통신문 | 2012-04-13 17:57 ITS산업위기, 시장확대와 대·중기간 역할재정립이 대안 시장확대, 정부예산확대와 신규사업발굴 및 사업규모명확화역할재정립, 대기업-대형사업발굴과 수출확대, 중기-솔루션개발로 전문화경기둔화에 따른 시장위축과 과당경쟁, 중소기업 지원강화 정책으로 위기와 전환기를 맞고 있는 ITS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을 통한 시장확대’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역할재정립을 통한 동반성장’이 대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이같은 내용은 대기업계열 IT서비스 업체인 LG CNS 스마트교통사업단 유인상 단장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한국ITS학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ITS산 ITS | 교통신문 | 2012-03-30 18:27 전문가들이 모여 침체된 ITS산업 활로 모색한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정책토론회 오는 28일 개최국내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산업의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장석효)는 한국ITS학회(회장 하동익)와 공동주관으로 ‘ITS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후 1시40분부터 4시40분까지 ITS발전전략과 방안에 대해 국토부와 경찰청, 서울시와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나서 모두 8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지고, 오후 5시부터 ITS | 교통신문 | 2012-03-23 18:16 지능형교통시스템 발달, 육상에서 해상으로 넓어진다 해양경찰청, 지능형 해상교통관리시스템 개발..내달 적용해상교통량의 꾸준한 증가로 해양사고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상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측해 예방할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 개발돼 사고를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이같은 ‘지능형 해상교통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항로를 이탈하거나 충돌 위험이 있는 선박에 자동으로 경고 메시지를 전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선박의 위치정보(AIS)를 기반으로 운항 중인 선박의 충돌을 비롯 항로이탈, 갈 ITS | 교통신문 | 2012-03-23 18:13 수출잠재력 높은 브릭스국가 ITS 시장현황 한눈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중국과 러시아 및 인도 관계자 초청 국제세미나정부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수출유망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기업이 브릭스(BRICS)로 지칭되는 러시아와 중국, 인도 등 수출잠재력이 높은 나라의 시장현황을 알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지난 14일(수) 고양시의 국제전시장인 킨텍스에서 국제세미나인 ‘세계ITS 시장현황과 트렌드’를 개최했다.이날 국제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수출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ITS관련 부처 및 기관의 담당자를 강사로 초청해 해당국가의 ITS 현황과 ITS | 교통신문 | 2012-03-16 17: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