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상용차 대규모 부품-공임 할인 현대상용차 대규모 부품-공임 할인 타이어 포함 10~33% 가격 내려제동장치 및 조향장치 무상 점검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자사 버스․트럭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부품․공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전국 113개 현대차 상용차 전담 블루핸즈와 타이어 대리점을 찾으면 부품․공임은 물론 타이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 또는 서비스 받는다. 행사에 참여하면 제동장치(브레이크)와 조향장치(핸들) 무상 점검도 가능하다.부품은 소매가 대비 10~30%, 공임은 일반수리 기준 20%, 타이어는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5-10 09:24 가격 경쟁력은 ‘K5’ … 성능은 ‘말리부’ 가격 경쟁력은 ‘K5’ … 성능은 ‘말리부’ 국산 주요 중형 세단 비교 결과단순 제원 수치 및 표시가 기준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국산 중형 세단 모델 성능과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가격은 기아차 K5, 엔진성능은 한국GM 말리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산 중형 세단 대표 모델로는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 르노삼성차 SM6, 한국GM 말리부 등이 꼽힌다. 쏘나타(2014년), K5(2015년), SM6(2016년), 말리부(2016년) 모두 최근 2년 새 출시된 신 모델이다.비교는 2리터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주력 모델의 최고급 트림을 기준으로 했다. 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5-09 08:14 “경제성과 사후관리 면에서 신형 K5가 탁월” “경제성과 사후관리 면에서 신형 K5가 탁월” “기아차 참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선입견 탓에 여전히 업계 평가가 후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지난 2일 만난 이세현 부산 대도교통 상무는 기아차 신형 K5 품질과 상품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했다. 이 상무는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 전 차종 가운데 가장 좋은 차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부산 사상공단에 있는 대도교통은 운행 중인 택시 110대 가운데 33대를 지난해부터 신형 K5로 교체했다. 내년까지 추가로 60~70대 정도를 구입할 계획이다.대도교통 측이 꼽은 신형 K5 최대 장점은 경제적인 유지비와 안정적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5-04 16:46 신형 K5가 법인택시 시장 재편에 도전한다 신형 K5가 법인택시 시장 재편에 도전한다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 상승“5월 이후 현대차와 대등 경쟁 기대”법인택시 시장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아자동차가 상품성과 가격에서 경쟁력이 높아진 차량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기아차 K5 JF(이하 신형 K5)가 법인택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정부 통계 기준 구형 K5를 제외하고 신형 K5는 올해 들어 지난 1분기까지 763대가 판매돼 법인택시 시장에서 점유율 17%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734대)을 한 분기 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5-04 16:41 기아차 승용 부문 내수 현대차 앞질렀다 기아차 승용 부문 내수 현대차 앞질렀다 4월에 4만3426대 판매로 210대 차이 추월5개사 전체 판매 11만7천대 전년比 상승기아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4월에 현대자동차를 누르고 승용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기아차 신차 및 레저차량(RV) 인기가 견고했던 현대차 독주체제를 무너뜨린 것.각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상용차 부문을 제외하고 4월에 5개 국산차 업체가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11만7340대로 전년 동월(11만862대) 대비 5.8% 증가했다.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연장되면서 실적이 크게 늘었던 전월(12만4193대) 보다는 5.5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5-04 16:30 활용성 다양해진 ‘쏠라티’ 경상용차 시장이 주목 활용성 다양해진 ‘쏠라티’ 경상용차 시장이 주목 특수목적 차량 6종 새롭게 선보여 라인업 강화소화물․구급․장애인․캠핑․스쿨버스 등 다용도 활용지난해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상용차 시장 공략을 목표로 야심차게 시장에 출시한 다목적 차량 ‘쏠라티’가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활용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쏠라티는 차체 길이 6195mm에 폭 2038mm, 기본 높이 2665mm, 휠베이스(축거) 3670mm인 차량. 14인승부터 16인승까지 승객 시트 구조를 다양화해 공간 활용성이 높고 동급 차종을 넘어서는 실내 공간을 확보해 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4-22 11:37 기아차 신형 K7 개인택시 시장에서 돌풍 기아차 신형 K7 개인택시 시장에서 돌풍 출시 3달 만에 그랜저 아성 꺾고 1위 차지디자인․성능․사양 등이 기대 이상 반응 얻어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시장에 내놓은 준대형 세단 신형 K7이 개인택시(대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배기량 2000cc 초과 대형택시 절대강자로 군림해 오던 현대차 ‘그랜저’ 아성을 무너뜨리고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것.업계에 따르면 신형 K7 택시는 등록 기준 지난 2월과 3월에 개인택시로 391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그랜저(223대)를 크게 앞섰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4대 36 정도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4-18 16:41 쉐보레 ‘임팔라’ 국내 생산 “없던 이야기” 쉐보레 ‘임팔라’ 국내 생산 “없던 이야기” 사측 “수입․판매 지속” 공식 선언노조 “노사 합의 깨는 처사” 반발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가 한국GM 노사관계를 악화시킬 악재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생산 여부 문제를 놓고 회사와 노동조합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올해 벌어질 ‘임금단체교섭(임단협)’이 험난한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GM 노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인천 부평 본사에서 개최된 미래발전위원회에서 사측이 임팔라 국내 생산을 하지 않고 현재와 같이 수입 판매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사측은 같은 날 내놓은 성명서를 통해 “임팔라 국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4-15 16:29 [인터뷰] 박재환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 [인터뷰] 박재환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 “민간 검사정비업계, 제도적 압박·불공정 관행에 더이상 양보는 없다”사업용 대형차 검사일원화 수순 극력 반대 표명보험정비요금 협약 무리한 요구에 파기 가능성도형식승인 관련 장비사 불공정 행위, 제도개선 추진자동차관리업 최대 사업자단체로 꼽히는 전국검사정비연합회장이 입을 열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사업용대형승합차 검사의 교통안전공단 일원화 논란, 보험정비요금 협약 추진 등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이슈들이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연합회장의 목소리는 민간 검사정비업계의 올 한해 권익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연합회 주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6-04-08 17:36 국산차 3월 국내 실적 전년보다 19% 상승 국산차 3월 국내 실적 전년보다 19% 상승 12만4193대 판매 … 누적 30만대 돌파K7 및 SM6 등 세단 인기 … 경차 돌풍국내 5개 완성차 업체 3월 승용차 판매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조치에다 쏟아져 나온 각종 신차가 인기를 끌면서 전체 실적이 상승했다.각 사가 이달 초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3월에 상용차를 제외하고 12만419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0만4435대) 대비 18.9% 증가했다. 전월(9만2968대)과 비교하면 33.6% 늘어난 실적이다.3월 실적은 5개 업체 모두 늘었다. 현대차는 4만462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4-05 15:57 소형 SUV 시장 성장은 어디까지? 소형 SUV 시장 성장은 어디까지? “올해 성장세 지난해 못지않을 것”국산차 신형 잇달아 선보이며 공세국내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서 엔트리(생애 첫 차) 소형차에 대한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가에 있어 전체 SUV 실적(34.7%)을 능가해 61%나 성장했다. 지금까지는 국산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면, 올해는 국산차와 수입차 브랜드가 앞 다퉈 신차를 쏟아내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양상이다.지난 29일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소형 SUV ‘니로’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가장 작은 차로 구분되던 ‘스포티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31 09:52 비슷하지만 다른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비슷하지만 다른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성능과 효율 아이오닉이 다소 앞서가격 및 AS에서는 프리우스가 열세한국토요타가 이번에 신형 프리우스를 선보이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지만, 토요타가 예년과 같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지는 섣불리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정부 보조금 지원에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업체마다 경쟁적으로 모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프리우스만 놓고 봐도 기존에는 사실상 같은 차급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였지만, 현대차가 비슷한 ‘아이오닉’을 내놓고 시장 경쟁에 뛰어들면서 ‘파이’ 다툼이 불가피해졌다.일단 제원 상 비교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25 11:17 제주 전기차 보급 … 승자는 어떤 車? 제주 전기차 보급 … 승자는 어떤 車? 전기차엑스포 기간 민간공모 접수현대차 아이오닉 다크호스로 부상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3회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간 동안 제주도 지역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공모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차종이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제주도 민간부문 전기차 보급 대수는 3963대로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체 보급 물량 절반에 가깝다. 지난해 제주지역 보급 목표 대수(1500대)를 두 배 이상 상회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국내 전기차 시장 성패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17 08:49 [현대상용차특집]고급스러워진 전주출고센터 들여다보니 [현대상용차특집]고급스러워진 전주출고센터 들여다보니 상용차 고객 위해 전면적으로 시설 확충드라이빙 아카데미 등 특화 서비스 제공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전주공장 출고센터 시설을 확충하고,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다.우선 상용차를 구입한 고객이 차를 인도 받기 전에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출고센터가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현대차와 고객이 처음 만나는 장소라는 점을 감안해 큰 공을 들여 단장한 모습이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지난 1월 공사가 마무리된 새로운 출고센터는 기존 딱딱한 사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11 17:11 국산 친환경차 스위스에서 글로벌 대전 국산 친환경차 스위스에서 글로벌 대전 현대차, 제네바서 아이오닉 풀라인업 공개기아차는 ‘니로’, 쌍용차는 ‘SIV-2’ 선보여고성능 럭셔리 자동차의 각축장으로 널리 알려진 ‘제네바모터쇼’에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가 이번 모터쇼에서 이런 자동차 시장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간) 언론 공개 행사에 이어 3일 본격적인 막이 올라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제86회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업체들이 저마다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선보였는데, 국내 업체로는 현대차와 기아차, 쌍용차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07 02:05 개소세에 뿔난 소비자, 집단소송으로 맞설 조짐 수입차 환급 거부에 손해보상 요구 계획“수입차에 부정적 이미지 줄 것” 비판도2일 서울 강남에서 만난 최유선(53)씨는 지난 1월 독일계 고급 브랜드 수입차를 개인 명의로 구입했다고 했다. 최씨는 지난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줄 때 차를 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차를 판매하는 딜러가 “그에 상응하는 가격 혜택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7000만원 하는 차량을 계약했다.그러고 지난달 중순, 최씨는 정부가 개소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업체 또한 정부 정책에 보조 맞춰 1월에 차를 구입한 사람에게도 개소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03 16:25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 ‘춘추전국시대’ 예고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 ‘춘추전국시대’ 예고 지난해부터 각 브랜드 상품성 강화 신차 출시제네시스 ‘EQ900’과 벤츠 ‘S클래스’ 주도 예상재규어가 지난달 25일 자사 플래그십 세단 ‘XJ’ 신형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브랜드 디자인 총괄 이안 칼럼이 방한해 직접 신차를 소개하는 등 국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국내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 부문 국산차와 수입차 양측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업체가 지난해 말부터 속속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진검 승부를 벌일 준비를 마친 상태다.현재 각사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배기량 30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2-03 10:44 [현대상용차특집]엑시언트 서포터즈를 만나다 [현대상용차특집]엑시언트 서포터즈를 만나다 지난해 초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 현장에서 들려오는 날카로운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현대차가 시작한 ‘엑시언트 서포터즈’가 올해 2기 단원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남다른 각오로 전국에서 뽑힌 이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엑시언트 차량에 대한 홍보는 물론 실제 피부로 느끼게 되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가감 없이 현대차에 전하게 된다.현대차 또한 이들 의견을 차량 제품은 물론 서비스 응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혁신하는 귀중한 자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그래서 새로운 각오로 당당하게 활동에 나서게 될 이들 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29 17:01 고급 SUV시장 국산·수입차 경쟁 가속화 고급 SUV시장 국산·수입차 경쟁 가속화 주요 수입 브랜드 신형 모델로 공략기아차 새로운 ‘모하비’로 반격 채비올해 고급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독일 브랜드가 최근 첨단 안전․편의사양에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얹은 플래그십 고급 SUV를 내놓고 있는데다, 이에 맞서 국산차 업체가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맞대결에 나설 채비를 끝내고 있다.벤츠·BMW·아우디·랜드로버 등 배기량 3000cc 이상 고급 SUV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입차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신형 또는 상품성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29 13:43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 미래”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 미래” 피터 슈라이어 인터넷 인터뷰서 밝혀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17일 ‘올 뉴 K7(신형 K7)’ 브랜드 사이트 영상 인터뷰를 통해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 미래라고 강조하며 신차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슈라이어 사장은 “신형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신차는 기아차 디자인 미래이자, 전 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K7은 기아차가 2009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19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