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5년간 1300명 사망 음주운전으로 5년간 1300명 사망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기사 (4,4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기차 화재 막으려면 90%만 충전해야” “전기차 화재 막으려면 90%만 충전해야” 전기차의 화재를 예방하려면 충전 시 완전 충전이 아닌 90% 정도만 충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중장기적으로는 EV(전기차) 배터리 개선과 함께 실시간 스마트 배터리 관리, 바닥 부상형 차수막 설치, 관련 법 및 제도 개선 등이 제시됐다.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관악1)이 주관해 지난 2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안전대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자동차소비자위원장은 “차량에 불이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05-04 12:11 자배원-경찰대 치안硏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 협력” 자배원-경찰대 치안硏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 협력”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가 지난 3일 자율주행시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Lv.3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 등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 및 표준을 발굴하고 자율주행 시대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협력키로 한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축적된 연구개발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 등 급변하는 신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조사 및 예상 유형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5-04 12:09 메르세데스-벤츠,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와 함께 서울 시내 330개 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예방 관련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에는 서초구 이수초등학교에서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사회공헌위는 지난해부터 녹색어머니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해왔다.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5-03 17:24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 위험 배↑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 위험 배↑ 화물차가 낸 교통사고로 사망할 위험이 전체 교통사고의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서울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화물차를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화물차 교통사고는 모두 2992건으로 전체 3만3520건의 8.9%였다. 반면 사망자는 37명으로 전체 219명의 16.9%를 차지했다.2021년에는 화물차 교통사고가 3030건 발생해 56명이 사망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사고 건수 9.0%, 사망자 23.3%였다. 화물차 사고가 났을 때 사망할 종합 | 교통신문 | 2023-04-28 16:22 철도공단 “철도 건설현장에 안전신호등 도입” 철도공단 “철도 건설현장에 안전신호등 도입” 국가철도공단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철도건설 현장에 안전신호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안전신호등은 철도 건설 현장의 실시간 안전관리 상황판으로, 안전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적색(경계)·황색(주의)·녹색(정상)으로 실시간 표출하는 시스템이다.협약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근로자 안전 확보 분야를, 국토안전원은 시설물 안전 확보 분야를 각각 분기별로 컨설팅하게 된다.두 기관의 안전컨설팅 결과는 위험징후가 높은 현장은 '적색', 보통인 현장은 '황색', 종합 | 교통신문 | 2023-04-28 11:41 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 시 ‘최고 징역 26년’ 스쿨존 음주운전 어린이 사망 시 ‘최고 징역 26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쳐 숨지게 하면 최고 26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 전 대법관)는 지난 25일 제12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양형기준을 심의·의결했다.양형위는 스쿨존 교통범죄와 음주·무면허운전 범죄의 양형기준을 각각 새로 설정했다.기존에는 스쿨존 교통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다친 정도가 가벼우면 벌금 300만∼1500만원에 처해지고 중상해나 난폭운전 등 가중 인자가 있다면 최고 징역 5년까지도 가능하다. 사망했다면 1년 6개월∼ 종합 | 교통신문 | 2023-04-28 10:51 40분 만에 20대 위반…'우회전 범칙금' 혼란 40분 만에 20대 위반…'우회전 범칙금' 혼란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이 시작되면서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지난 24일 오후 서울 은평구 롯데몰 앞 사거리에서는 교통경찰관의 날카로운 호루라기 소리가 좀처럼 끊이질 않았다. 지난 22일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단속이 3개월의 계도기간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도로교통법 제27조1항 보행자 보호 불이행 위반하셨습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세요."은평경찰서는 본격 시행 사흘째인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약 40분간 우회전 위반을 특별 단속했다. 교통 경찰관에게 잡힌 차는 모두 20대. 2분에 1대꼴로 우회전 위반이 적발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25 12:26 전기차 화재, 진화시간 제각각 이유는? 전기차 화재, 진화시간 제각각 이유는? 최근 이틀간 잇따라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진화하는 데 걸린 시간이 4배가량 차이가 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소방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의 온도를 이른 시간 안에 낮추는 '냉각소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시 8분께 경북 경주시 율동 한 펜션 앞에 주차된 코나 전기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통상 일반 자동차 화재 진압 시간이 30분 정도임을 고려하면 이른 시간에 진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소방본부는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소화'가 초기에 잘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소방본부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25 12:21 도로 색깔유도선·횡단보도 그늘막…혁신 아이디어 도로 색깔유도선·횡단보도 그늘막…혁신 아이디어 도로 노면 색깔유도선은 2011년 고속도로 분기점에 처음 도입됐으며 교통사고 27% 감소 효과를 냈다.여름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횡단보도 그늘막은 서울 서초구가 2015년 국내 최초로 설치한 후 전국에 확산했다.점자여권은 우리나라 외교부가 201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세계 최초로 발급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17개를 발표했다.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인 다양한 사례가 포함됐다.정부혁신 최초 사례로는 한국도로공사의 노면 색깔유도선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21 13:18 '우회전 신호등' 어기면 범칙금 6만원 경찰청이 지난 22일부터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어기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본격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찰은 이같은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 올해 1월 22일부터 3개월 동안 단속 없이 현장 계도만 했다.새 시행규칙에 따라 차량 운전자는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적색 신호에 우회전할 수 없고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할 수 있다.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는 반드시 일시 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또 신호에 맞춰 이미 우회전을 하고 있더라도 횡단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21 11:41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지속 최근 '배승아양 사망 사고'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봄철 나들이객이 늘며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우선 정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7주간을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해 주야간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주로 단속하던 식당가, 고속도로 요금소 진출입로 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산·관광지 등과 같은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서 시간대를 정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 위반 등 주요 사고 유발 행위도 단속한다.또 어린이보호구역의 방호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21 11:39 행안부, 전국 노후교량 등 안전점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6월 16일까지 2개월간 29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취약시설 2만6천곳을 점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교량·터널 등 도로시설 2500곳, 건설 현장 1800곳, 물류시설 120곳, 산사태 위험지역 2500곳, 위험물 취급시설 890곳, 전통시장 260곳, 가스·전력시설 270곳 등이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이다.특히 지난 5일 경기 성남시에서 정자교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와 유사한 구조의 노후 교량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올해 집중안전점 종합 | 교통신문 | 2023-04-18 11:10 교통사고 잦은 곳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48곳 시설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48곳 시설 개선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시내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공사를 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사 대상지점은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48곳이다.시는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점별로 교통사고 유형에 따라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대책은 교차로 형태 개선, 신호기 위치 및 횡단보도 조정, 차선 및 기타 안전시설 개선 등 맞춤형 종합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 개선을 마친 강남구 포스코 사거리의 경우에는 보행자의 횡단이 보다 편리하도록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04-14 16:10 학교 담장 옮겨 통학로 만든다 정부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도를 만들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교육부 등 중앙행정기관 14곳, 지방자치단체 17곳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아 범정부 차원의 '2023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최초 법정계획인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년)에 따라 마련됐다.정부는 학교가 희망하는 경우 학교 담장이나 화단을 학교 안쪽으로 옮기는 등 학교 부지를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4 13:38 도로공사,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시행 한국도로공사가 봄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 깨는 얼음생수' 배부 캠페인을 전국 졸음쉼터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졸음운전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에 얼린 생수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제공하며, 해당시간대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고속도로 241개소 졸음쉼터 중 자판기 등 판매시설 있는 27곳을 제외한 나머지 쉼터에서 11월까지 진행 예정이다.도로공사는 봄철 여행객 증가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업장 사고 및 졸음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1 11:36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대전 도심 속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대낮에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과 관련해 관리·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처벌을 대폭 강화한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0년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0년 483건에서 2021년 523건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도 481건으로 500건에 육박했다.현행법상 스쿨존은 과속 단속 카메라와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돼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1 11:25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매년 급증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매년 급증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3421건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가 나 45명이 사망했다.지난해에만 25명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가 목숨을 잃었다.연도별 사고 발생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 2021년 1735건 등이다.3∼4월 봄철에는 날씨가 포근해져 외출 및 야외활동이 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2020년 10월 인천 계양구에서는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7 11:13 스쿨존 '정지 안내' 무시하고 주행 학부모에 범칙금 경북 영주경찰서는 등교 시간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 봉사자들의 정지 안내를 무시하고 주행한 SUV 운전자 A(42)씨에게 범칙금 부과 통고처분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 20분께 경북 영주시 가흥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봉사자인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의 교통 정지선 안내 활동을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횡단보도로 돌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자녀를 등교시키고 사라졌던 A씨는 목격자가 경찰과 교통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제보를 하며 사안이 커지자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께 영주경찰서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13 서울 지하철 저녁시간대 안전도우미 630명 모집 서울 지하철 저녁시간대 안전도우미 630명 모집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승객이 몰리는 저녁시간대 지하철 역사 순찰, 승객 이동 안내 등을 하는 '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630명을 이달 10∼17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전도우미는 혼잡이 심한 지하철역 13곳에서 근무 중인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달리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역사에 배치돼 오후 5∼11시(휴게시간 30분 포함) 근무한다.근무 기간은 6월7일부터 11월26일까지다. 보수는 하루 5시간 30분씩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월 156만2천원이다.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서울시민 가운데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7 “2026년 고령자 교통사고 급증 전망" 삼성화재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는 인구 노령화의 가속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소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자료 등을 분석해보니 2026년 고령자 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9247건에서 2026년 1만1459건으로 2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유형별로 살펴보면 고령 보행자 사고는 2021년 1236건에서 2026년 1382건으로 11.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광역자치도의 고령 보행자 사고 증가율은 22.1%로 특별·광역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