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5년간 1300명 사망 음주운전으로 5년간 1300명 사망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민식이법’ 3년…변화없는 스쿨존 어린이 사고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교통사고 사망자 2027년 1600명으로 줄인다
기사 (4,2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빈번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로 고령자가 숨지거나 다치는 일이 빈번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영농철(4~6월) 도내에서 발생한 7051건의 농기계 안전사고 중 1453건(20.6%)이 65세 이상 고령자와 관련있다.같은 기간 사상자 수는 1697명(사망 68명, 부상 1629명)으로 전체(6289명) 27%를 차지한다. 이는 평상시보다 사망자는 0.59명, 부상자는 13.28명 많은 수치다.신체 기능이나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 운전자의 농기계 조작 미숙이나 부주의가 사고 주요 원인인 것으로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5 12:38 “보험사기 가담 20대, 2년새 33% 증가” “보험사기 가담 20대, 2년새 33% 증가” 보험사기 피의자 A씨는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 등에 '단기 고액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구직자를 끌어모았다.A씨는 지원자들을 자동차에 태운 상태로 고의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챙겼다. 교차로 회전 때 차선 위반 차량, 진로 변경 차량, 후진 차량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골라 고의로 충돌하는 수법을 썼다. A씨의 꾐에 빠진 보험사기 공범들은 10·20대 무직 청년이 주를 이뤘다.이처럼 고의 사고 등 보험사기에 가담한 20대가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인원은 9만7629명, 적발 금액은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5 12:37 사업용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3.3명 사업용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3.3명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가 나오는 비율이 사업용 차량에서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교통공단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교통사고 건수는 총 22만6234건이었으며 사망자는 3360명, 부상자는 34만8788명 발생했다.차량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사업용이 3.3명으로, 국내 전체 차량 평균치(1.1명)보다 3배 많았다.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중 사업용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6.2%지만, 전체 교통사고 중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비율은 20.7%, 사망자 수 비율은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5 12:34 대형화물차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대형화물차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서울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경찰청,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화물차 사각지대 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물차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를 부착한다.스티커는 화물차에 뒤따라오는 차량을 위해 후면에 1면, 측면 접근 차량과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 외부 측면에 1면씩 부착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화물차의 사각지대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넓게 발생하며 일반 승용차에 없는 전방 사각지대도 1∼2m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에 취약하다.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늘면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5 12:33 1차 사고보다 더 무서운 2차 사고···강원서 올해 2명 숨져 1차 사고보다 더 무서운 2차 사고···강원서 올해 2명 숨져 【강원】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강원도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해 경찰과 도로당국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영동고속도로에서 접촉사고 후 각각 3차로와 갓길에 정차한 차들을 25t 화물차가 추돌해 1명이 숨졌다.지난 1월 19일 동해고속도로 북강릉나들목 부근에서는 1t 포터 트럭과 20t 화물차 간 추돌 후 뒤따르던 승용차가 다시 추돌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최근 3년(2019∼2021년)간 도내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망사고 7건 중 6건이 사고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3 11:23 카페리-철도 복합화물 운송 확대 주력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상-철도 복합운송(Sea&Rail) 서비스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해상-철도 복합운송 서비스는 인천항과 중국 도시를 오가는 카페리(여객·화물겸용선)의 화물을 중국횡단철도(TCR)·만주횡단철도(TMR)·몽골횡단철도(TMGR)를 통해 중국·러시아·중앙아시아로 운송하는 내용이다.해상-철도 복합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운임이 상대적으로 낮고, 화물운송 시간을 3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현재 복합운송을 하는 수출 화물은 중고차와 식료품, 수입 화물은 전자제품과 잡화 등이 있다.IPA는 중국 국가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4-13 09:44 음주 운전자 탑승 시 시동 안걸리게··· 렌터카 시동 전 음주 여부를 측정해 음주가 확인되면 시동이 제한되는 시스템이 국내에 도입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음주운전 방지 장치가 부착된 렌터카 시범 운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단은 현재 렌터카 업체와 시범 운영 차량 대수와 사업 시행 시기 등을 조율 중이다.지난해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렌터카에 8명을 태운 채 음주 운전을 하는 등 렌터카 음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최근 5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화물 1137명(35.9%), 택시 840명(26.5%), 버스 686명(21.7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3 08:38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완화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완화 지난해 10월부터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면 금지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주·정차가 앞으로는 지역별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경찰청은 최근 '스쿨존 탄력적 주·정차 허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7개 시·도 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에 보냈다.경찰은 스쿨존 주·정차 전면 금지 이후 각 지역에서 규제 완화 목소리가 이어지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스쿨존 주변 주민 등은 거주지 주차공간이 부족해졌다거나 택배·이삿짐 상·하차 때 불편이 가중된다는 등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온 바 있다.경찰은 지자체, 종합 | 교통신문 | 2022-04-12 15:59 9호선 에스컬레이터서 장애인 추락사 지하철 9호선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휠체어가 뒤집히며 굴러떨어져 숨졌다.사고 현장을 찾은 장애인단체는 지하철 운영사와 서울시에 사과를 요구했다.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전동휠체어에 탄 A(59)씨는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마곡나루역 방향으로 가는 열차에서 내린 뒤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에스컬레이터에 올라섰다.휠체어는 에스컬레이터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전도됐고, 떨어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당시 A씨가 내린 곳을 기준으로 약 2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9 09:56 고속도로 시설 보수작업 많은 4월 교통사고 증가···"운전자 주의 필요" 고속도로 시설 보수작업 많은 4월 교통사고 증가···"운전자 주의 필요" 고속도로 시설물 보수작업이 많아지는 4월에 작업장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월별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4월에 총 20건의 사고가 나 2명이 사망했다.1월에 7건·2명, 2월에 3건·0명, 3월에 16건·0명의 교통사고 및 사망자가 각각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사고 건수가 늘어난 것이다.이는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손상된 도로 시설물의 보수작업이 4월부터 많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속도로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9 09:36 경찰청, 봄철 관광지 오토바이 집중 단속 경찰청은 봄나들이로 이륜차 동호회 활동이 늘면서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도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중점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4∼5월 중 주말과 공휴일에 도심에서 주요 관광·휴양지까지의 이동 경로나 신규 개통 도로 등 지역별로 이륜차 동호회 등의 활동이 많은 장소에서 이뤄진다.난폭운전, 공동위험 행위, 길 가장자리 통행, 보도 침범, 굉음 유발 등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불쾌감을 주거나 사고 요인이 되는 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법규 위반 적발 시에는 보험 가입 여부, 번호판 훼손, 불법 개조 등 교통안전과 관련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9 09:33 최근 3년간 '농기계 사고' 2418건 발생 102명 숨져 소방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청에 따르면 2019~2021년 24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사망 102명을 포함해 43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사고의 86.3%(2087건)는 신체가 농기계에 끼이거나 깔린 사례였으며 13.7%(331건)는 농기계 운전 중 발생한 교통사고였다.소방청은 운전석에서 내려야 할 때는 엔진을 끄고 경사진 곳에서는 고임목으로 바퀴를 고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간에는 잘 식별될 수 있도록 반사판을 붙이고 등화장치가 정상 작동되도록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9 09:25 도로교통공단·현대엔지니어링, 중대재해 교통사고 예방 '맞손' 도로교통공단·현대엔지니어링, 중대재해 교통사고 예방 '맞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은 지난 4일 공단 본부에서 중대 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통근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을 구축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도로교통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리하는 현대차 그룹 통근버스 운영 46개 사 약 1100여 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비롯한 안전운전인증제를 시행 중이다.이는 공단의 안전 운전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의 교통안전 관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6 11:25 "보행자 적은 도로 제한속도 상향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일부 간선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6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는 40∼5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는 지난 5일 "'안전속도5030'과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제한이 도로 환경과 주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의 기본 취지는 살리되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것을 경찰에 제안했다"고 밝혔다.'안전속도5030'은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의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6 11:22 3월부터 자전거 교통사고 급증 3월부터 자전거 교통사고 급증 포근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3월부터 자전거 교통사고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교통공단의 2016∼2020년 월별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3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사고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월 1194건, 2월 1109건에 머물렀던 자전거 교통사고는 3월 1848건으로 전월 대비 66.6% 급증했다. 이어 4월 2484건, 5월 3020건, 6월 3303건 등 9.4~34.4%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7월 2857건으로 다시 줄었다.가을 나들이가 늘어나는 9월에는 370건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6 11:15 무면허 음주운전에 "뭣 같네"···측정 거부·심신미약 주장도 【강원】 음주운전죄로 두 번이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처벌을 면치 못했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저녁 강원 홍천에서 경기 남양주 서울양양고속도로 14.8㎞ 지점까지 약 66㎞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41% 상태로 카니발 승합차를 몰았다.같은 해 12월에는 면허도 없이 음주 상태로 SM5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로부터 음주 측정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6 10:31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안 해"···오리발 내민 50대 징역 10개월 【충북】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고도 발뺌하던 50대 운전자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최유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월 26일 오후 4시 10분께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로부터 "민원인이 지사 사무실에서 행패를 부리는 데 술 냄새가 나며 운전을 하고 왔다"는 신고를 받았다.출동한 경찰이 민원인 A씨의 음주 수치를 측정한 결과, 알코올 농도는 0.049%로 나타났다.그러나 A씨는 음주운전은 인정하지 않았다.그는 보은지사에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6 10:29 지난해 서울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 20만건 지난해 서울에서 접수된 교통법규 위반 차량 신고 건수가 2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에 따르면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시민 신고 건수는 지난해 19만8668건으로, 전년(2020년) 18만2631건보다 9% 늘었다. 2019년 14만9293건에 비하면 2년 새 33% 증가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지난해 권역별 신고율은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이 각각 25.6%와 24%를 차지해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지난해 월별 신고율은 3월, 5월, 9월, 11월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1 22:41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만든다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만든다 정부가 전기차 충전설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안전기준을 만든다.규제가 과도해 산업 발전을 저해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개발(R&D) 등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메디톡스센터에서 관련 기업, 시민단체, 학계, 공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는 작년 8월 기준 약 18만대에서 2025년에는 113만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충전설비도 약 7만대에서 51 종합 | 교통신문 | 2022-04-01 22:26 광주·전남 고속도로 올해 사망자 5명 전원이 '안전띠 미착용'···“집중 단속” 광주·전남 고속도로 올해 사망자 5명 전원이 '안전띠 미착용'···“집중 단속” 【광주】 올해 광주·전남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도로공사 측이 안전띠 미착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본부 관내 고속도로에서는 사망자가 5명 발생했다.조사 결과 사망자 전원이 모두 안전띠 미착용 상태로 드러났다.지난해 고속도로 사망자는 4명이었는데, 사망자 중 안전띠 미착용자는 2명이었다.최근 3년(2019~2021년)에는 사망자 26명 중 안전띠 미착용에 의한 사망자가 9명(35%) 인 것에 비교해서도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최 종합 | 교통신문 | 2022-03-30 11: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