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택시노사 4단체의 택시산업 정책공약...“택시, 대중교통에 포함시켜야” [단독] 택시노사 4단체의 택시산업 정책공약...“택시, 대중교통에 포함시켜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택시 대중교통 법제화 : 이에 관한 법률은 지난 2013년 1월 국회에서 의결됐으나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제의를 요구해 국토교통부가 후속조치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을 제정한 바 있다.그러나 택시발전법은 이미 다른 법률로 규정돼 있던 조세 감면, 재정 지원 등에 관한 이중규정으로 택시업계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다.공급과잉, 불친절, 운수종사자 복지 등 해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택시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택시노사가 정책공약 1순 택시 | 교통신문 | 2020-01-17 18:01 [단독]택시 4단체 택시정책 공약 마련…4월 총선 앞둔 주요정당에 건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전택노련과 민택노련 등 택시노사 4단체가 4월 국회의원 총선과 관련해 ‘택시산업 공약’을 마련, 주요 정당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표를 받기 위해서는 ‘택시공약’을 채택해 시행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이와 관련, 택시 관계자는 “택시가 하루 평균 990만명을 수송하며 공로수송의 약 37%를 맡고있는 주요 교통수단으로써 30만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산업이나 심각한 수급 불균형과 규제 등으로 신음하고 있기에 더 이상 이를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주요 정당에 4월 총선을 계기로 택시산업 택시 | 박종욱 기자 | 2020-01-17 17:57 [단독]이사장 직무정지된 서울개인택시조합…소송 장기전 들어가나 [단독]이사장 직무정지된 서울개인택시조합…소송 장기전 들어가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직무가 정지됐다. 지난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채무자(국철희)에 대해서 직무집행정지를 구할 보전의 필요성이 소명된다’며, 차순선 전 조합 이사장이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재판부는 지난해 1월 조합 이사회 회의 결과에 주목했다.조합 이사회는 지난해 1월 22일,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제18대 이사장 보궐선거일을 2019년 3월 6일로 결정하고, 당선자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의결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조합 선관위는 이사장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7 17:18 서울개인택시조합 국철희 이사장 직무 정지돼 서울개인택시조합 국철희 이사장 직무 정지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 국철희 이사장 직무가 정지됐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15일 ‘채무자(국철희)에 대해서 직무집행정지를 구할 보전의 필요성이 소명된다’며 차순선 전 조합 이사장이 신청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인용했다.서울개인택시조합은 19대 조합 대의원·지부장 선거가 실시된 지난해 11월 중순 무렵부터 국철희 이사장 임기 문제로 내홍을 겪었다.차 전 이사장 측은 18대 이사장 선거가 처음 치러진 2015년 11월로부터 4년 후인 지난해 말까지가 국 이사장 임기였다고 주장한 반면, 국 이사장 및 조합 선관위는 2018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5 11:07 21일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선거…‘수성이냐, 탈환이냐’ 주목 21일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선거…‘수성이냐, 탈환이냐’ 주목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선거가 오는 21일 실시된다. 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58회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합 이사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문충석(대덕운수) 이사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낭식 대건운수 대표와 한창인 하이택시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8~10일 입후보 등록 마감 이후 기호 추첨 결과, 김낭식 후보가 기호 1번, 한창인 후보가 기호 2번, 문충석 후보가 기호 3번을 배정 받았다.조합 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4 16:59 “택시 위한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카풀 반대’ 분신 택시기사 추모식 열려 “택시 위한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카풀 반대’ 분신 택시기사 추모식 열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카카오 카풀’ 영업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임정남 씨의 1주기 추모식이 동료 택시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대전 추모공원에서 거행됐다.이날 추모식은 임 씨가 조합원으로 있던 경기도 수원개인택시조합 주최로 열렸다. 김진섭 수원개인택시조합장을 비롯해 서원자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회장 등 동료 택시기사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김경진 국회의원은 화환을 보내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달했다.김진섭 조합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 임정남 열사는 택시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8:55 '타다 금지법' 법사위 상정 불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일명 '타다 금지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이 불발되면서 '타다'를 둘러싼 공방이 좀처럼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다.국회와 정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상정이 불발돼 결국 논의가 미뤄졌다.정부는 이날 법사위에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상정돼 처리될 경우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법사위 상정이 불발되면서 개정안 통과는 기약 없이 연기됐다.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밤 택시 | 박종욱 기자 | 2020-01-10 17:26 노사 양쪽 모두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택시 전액관리제’…“실익없어” 노사 양쪽 모두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택시 전액관리제’…“실익없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전액관리제 시행으로) 기준운송수입금(사납금)만 높아졌다”“전액관리제는 말 그대로 택시운수종사자가가 수입 전액을 회사에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정부가 단순 수납 차원을 넘어 임금 지급 방식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다”지난 1일부터 시행된 택시 전액관리제를 놓고 노사 양쪽 모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노동자인 운수종사자는 전액관리제 시행 이후 기준운송수입금이 올라 오히려 근로조건이 나빠졌고, 사업자는 정부가 단순 전액관리제를 관리·감독하는 것을 넘어 노사간 합의한 사항인 임금 지급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6:48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KST모빌리티, 2022년까지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ST모빌리티가 외국인 대상 택시 브랜드 ‘인터내셔널택시’ 서비스 운영사로 재선정 됐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민간 1기로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해온 KST모빌리티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시 외국인관광택시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에서 다시 한번 공식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KST 모빌리티가 인터내셔널택시를 운영하게 된다.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관광택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드라이버가 서울에만 338대(2019년 12월 기준) 등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6:48 외국인 고객 공략하는 ‘타다’…앱 업데이트 통해 영문 서비스 제공 외국인 고객 공략하는 ‘타다’…앱 업데이트 통해 영문 서비스 제공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외국인 고객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해외 전화번호 가입과 해외 발급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한다.타다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타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타다 앱 최신 버전에서는 해외 전화번호로 타다 앱에 가입할 수 있고 해외에서 발급된 결제카드 등록 및 사용도 가능하다.특히 스마트폰 시스템 언어설정(한국어 외)에 따라 타다 베이직과 같은 실시간 차량 호출 등 일부 서비스가 영문으로 제공돼 외국인 고객들의 타다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10 16:48 택시단체, “타다, 아전인수 해석으로 합법성 주장…법 심판 받아야” 택시단체, “타다, 아전인수 해석으로 합법성 주장…법 심판 받아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전국택시연합회 등 택시 노사 4개 단체가 한 목소리로 ‘타다’를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8일 택시 4 단체는 ‘쏘카’ 이재웅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타다 공판 관련 택시업계 입장을 발표했다.택시 4단체는 타다가 아전인수격으로 국토부와 서울시로부터 합법성을 인정 받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택시 4단체는 “타다는 합법적인 렌터카 영업이라고 주장하고 나아가 국토부와 서울시로부터 사업 초기부터 협의를 통해 합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09 11:11 내홍 깊어지는 서울개인택시조합…비상대책위 구성돼 내홍 깊어지는 서울개인택시조합…비상대책위 구성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이 국철희 이사장 임기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조합정상화추진위·이하 비대위)가 구성됐다.조합 비대위는 지난 6일 오전 교통회관 조합 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회에서 대의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46명이 비대위 구성에 찬성해 세워졌다.조합 정관에 따르면, 대의원 재적 과반수가 회의 목적과 소집 이유를 제시하면 2주 내 조합(이사장)은 임시대의원회를 소집해야 한다. 조합 대의원 수는 총 90명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26일 제19대 대의원·지부장 선거에서 선출됐다.비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07 16:52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 법안 발의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 법안 발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20대 국회 종료 5개월여를 앞두고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편입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지난달 30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포함시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중교통법)’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의 법안 제안 이유 및 주요 내용 등에 따르면, 현행법은 노선버스, 도시철도 차량 등을 ‘대중교통수단’으로, 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 도시철도·철도의 역사 등을 ‘대중교통시설’로 정의하고 대중교통을 체계적으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03 16:50 [2020 신년특집] '수소택시' 주행거리 길고 충전시간 짧지만…부족한 인프라로 장점 다 못 살려 [2020 신년특집] '수소택시' 주행거리 길고 충전시간 짧지만…부족한 인프라로 장점 다 못 살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수소 택시는 여전히 ‘시범 운행’ 단계에 머물러 있다.국내에서 수소 택시는 울산에서 10대 시범 운영으로 첫 발을 뗐다. 당시 울산시는 수소차 양산 공장이 있는데다 국내 최대의 부생수소 생산 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내 최초 수소택시 운행 도시로 낙점됐다. 환경부와 울산시는 대당 85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를 각각 2750만원씩 총 5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소 택시 도입 의미에 대해 ‘국민들에게 수소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02 10:12 [2020 신년특집] 해 넘긴 '택시-타다 갈등'…'자동차 구독', 새로운 대여 방식 떠오른다 [2020 신년특집] 해 넘긴 '택시-타다 갈등'…'자동차 구독', 새로운 대여 방식 떠오른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택시업계가 지난 1년 가까이 끌고 온 타다 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았다. 지난 3월 사회적 대타협기구 합의 등을 거쳐 논란이 됐던 카풀(carpool)을 ‘출퇴근 시간대 2시간 이내’로 묶는 성과를 얻었지만 이보다 더 위법성이 분명해 보였던 타다는 거센 반발에 막혀 이렇다 할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이 문제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됐던 ‘타다 금지법’은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타다 금지법 성격을 놓고, ‘타다를 금지하기 위한 법이다’, ‘타다를 제도권 안으로 수용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1-02 10:02 [단독]“택시 승차난, 할증 시간대 늘리고 개인택시 부제 완화해야” [단독]“택시 승차난, 할증 시간대 늘리고 개인택시 부제 완화해야”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고질적인 택시 승차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력 요금제 등 고급 교통수단에 걸맞은 요금제도를 도입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공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 26일 교통회관 1층 대강당에서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택시 승차난의 원인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안기정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2-30 16:42 택시복지재단, 중증질환자 치료비 8억원 지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일반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이사장 박복규, 이하 재단)이 지난 27일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약 8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9월 26일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의결된 사항으로, 지원대상자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택시회사에서 연속으로 1년 이상 근무 중인 운수종사자들 가운데 중증질환(갑상선 제외·백혈병 등 희귀질환)으로 판정받아 수술하고 3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택시종사자들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이를 위해 총 700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 전문의료기관의 자문과 내 택시 | 교통신문 | 2019-12-27 11:10 “어떤 형태든 사납금제 금지” 국토부, 전액관리제 지침 통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택시 전액관리제 지침을 통보했다. 기존 사납금 방식과 유사하거나 또는 변형된 형태의 사납금 방식도 불가하다는 게 핵심 내용으로 사실상 노조 측 요구를 대부분 반영했다.지난 20일 국토교통부는 ‘택시운송사업 전액관리제 지침’을 택시 노사 단체 등에 통보했다.택시 전액관리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택시 운수종사자는 1일 근무시간 동안 택시요금미터에 기록된 운송수입금의 전액을 운수종사자의 근무 종료 당일 수납해야 하고, 택시 운수사업자는 일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2-24 17:14 부제 해제로 연말 택시 공급 대폭 확대…4800만원 부가세 기준 변경 추진도 부제 해제로 연말 택시 공급 대폭 확대…4800만원 부가세 기준 변경 추진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택시 수요가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개인택시 부제해제를 대폭 확대한다.연말연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한시적 대책을 넘어 구조적 개선을 위해 개인택시의 부가세 기준 변경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연말연시 심야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23일 발표했다. 택시 잡기가 가장 힘든 금요일에 택시 공급을 늘리기 위해 금요일에 격주로 쉬는 개인택시(라조 약 4600여대) 휴무일을 월‧목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쉬도록 변경하는 것이 이번 특별대책의 핵심이다.시 ‘택시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2월1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2-24 17:13 서울택시조합, 연말연시 맞아 지역 도서관과 아동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규모 동네 도서관과 아동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조합은 지난 17일 중랑구 지역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와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아동센터 3개소와 작은 도서관 2개소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합은 중랑구 신내역로 165번지에 위치한 우디안 데시안포레 나무그늘 도서관(관장 김소희)을 방문하여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한데 이어, 중랑구 동일로 123길 21에 소재한 생명강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곽태성)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12-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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