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2019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운전시간이 길고 운전 피로도가 높은 사업용자동차 가운데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졸음운전은 가장 경계해야 할 안전운전의 적으로 꼽힌다.졸음운전의 위험성은 특별한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만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졸음운전은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과는 달리 운전자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졸음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나 생각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 잠에 빠져들어 차체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그런데, 졸음운전은 대체로 날씨가 따뜻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6-04 18:20 [2019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2019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흔히 운전자 교통안전의 3요소로 속도와 신호, 차선준수를 꼽는다. 도로교통법에서도 이 3요소에 대해 철저히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엄격한 이행을 강제화하고 있다.이는 자동차운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규범으로, 누구나 지켜야 할 약속인 것이다. 자동차의 진행과 멈춤, 자동차의 방향지시등 점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만약 이러한 규범이 없다면 교통은 어떻게 될까. 무질서와 교통사고 등이 끝도 없이 발생해 교통 자체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고민거리가 될 것이 분명하다.교통사고는 대부분 그런 약속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31 17:55 [2019 렌터카캠페인] 카셰어링 사고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 [2019 렌터카캠페인] 카셰어링 사고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 3월26일(화요일) 오전, 국민들은 TV나 인터넷을 통해 그날 새벽 강원도 강릉에서 일어난 승용차 교통사고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바다에 접한 편도 1차로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가 도로를 이탈해 바다에 추락한 사고였는데, 문제는 이 차에 탑승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사망했다는 점과, 이들 모두 10대 청소년이었다는 점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카셰어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사고 차량에 임차인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인은, 21세가 채 안된 동네 후배가 카셰어링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28 19:15 [2019 렌터카캠페인] ‘렌터카 사고 예방협력회의’ 2019년 1차 회의 [2019 렌터카캠페인] ‘렌터카 사고 예방협력회의’ 2019년 1차 회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렌터카공제조합의 렌터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렌터카공제조합은 최근 교통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렌터카 사고 예방협력회의‘ 2019년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렌터카 분야의 사고예방 활동의 주제와 이슈 등을 점검했다. 회의는 렌터카공제조합이 렌터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핵심 과제를 도출해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다음은 이날 제시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 요지. ◇고위험(저연령, 저경력) 운전자에 대한 자동차 대여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28 19:07 [2019 버스캠페인] 이륜차 접촉사고 [2019 버스캠페인] 이륜차 접촉사고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들 사이에는 ‘이륜차 공포심’ 같은 이야기가 떠돈지 오래다. 워낙 많은 이륜차가 도로에 쏟아져 나와 달리고 있으나 과속에 끼어들기 등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해 노선버스의 정상적인 운행에 적지 않은 차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이륜차는 차체가 작고 평면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일단 아주 작은 접촉에도 균형을 잃고 쓰러져 운전자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륜차 운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사업용자동차, 특히 대도시에서 핵심적인 대중교통 역할을 수행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24 17:00 [2019 화물복지재단캠페인] 졸음운전 [2019 화물복지재단캠페인] 졸음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운전 중 졸음은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 ‘졸음’은 아무 것도 인지할 수 없고, 안전운전을 위해 아무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운전자가 졸음에 빠지면 자동차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너무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교통안전 전문가들은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화이트 트레드마크 사고’라 부른다. 트레드마크란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아스팔트 표면과 타이어에 급격한 마찰력이 발생해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타이어자국을 말한다. 이 마크가 길면 제동거리가 길고, 선명할수록 제동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14 17:50 [2019 개인택시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2019 개인택시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택시는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물론이고 심지어 주거지역 구석구석까지 운행한다. 자가용 승용차를 대신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같은 이유로 사업용자동차 가운데 택시만큼 자주 시민들과 접촉하는 교통수단은 없다.같은 이유로 택시는 보행자와 접촉하는 빈도도 가장 높다. 버스처럼 지정된 정류장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형태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도로상에서 택시는 승객을 태우고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택시의 특성은 유난히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택시에 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10 17:23 [2019 화물캠페인] 차간거리 유지 [2019 화물캠페인] 차간거리 유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도로에서 만나는 화물차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때는 어느 경우일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왕복 1차선만으로 돼 있는 도로의 맞은편에서 집채만한 화물차가 달려올 때 위협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고, 또 다른 하나의 경우는 바로 화물차가 내차의 뒤쪽에서 차간거리를 좁히면서 다가올 때라고 지적한다.이 두 가지 경우 가운데 전자는 그나마 교통사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로 한가운데 대부분 중앙선이 그어져 있어 각 운행경로가 다른 자동차들이 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는 자동차를 정면충돌할 가능성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5-07 19:09 [2019 택시캠페인] 지그재그운전 [2019 택시캠페인] 지그재그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수년 전 교통계 일각에서 지정차로 운행을 위반하는 사례에 관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급기야 경찰이 나서 위반차량을 단속한 일이 있었다.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는 각자 정해진 차로를 따라 운행해야 하는 것은 법규에서 정하는 바다. 이를 어기고 마음대로 차로를 왔다갔다 한다면 응당 단속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다.지정차로를 주행하지 않고 상위차로를 넘나들거나 아예 상위 차로를 이용해 지그재그 운행을 하는 운전자들 때문에 정당하게 상위차로를 이용해 추월을 하고자 하는 다른 자동차들의 주행이 어렵게 된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4-30 17:28 [2019 버스캠페인] 졸음운전 예방 [2019 버스캠페인] 졸음운전 예방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여객운수사업에 종사하는 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2016년의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내 전세버스 교통사고와 2017년 경부고속도로 버스 추돌사고의 공통점은? 정답은 ‘운전자의 운전 중 졸음에 의한 사고’다. 이 두 사고는 다인승 승합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법적 규제를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돼 이후 법정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의 기준이 만들어지도록 했다.사고 발생 이후 이의 재현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은 이른바 ‘사후약방문’격일 수 있지만, 더 이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는 절실함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4-26 17:45 [2019 개인택시캠페인] 과속과 5030프로젝트 [2019 개인택시캠페인] 과속과 5030프로젝트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가운데 가장 운전능력이 뛰어난 이가 누군지 꼽아보라면 ‘개인택시’라는 답이 많이 나온다. 개인택시는 무사고 경력을 근거로 특별히 배려해 면허를 부여한 특성이 있기에 ‘개인택시는 가장 우수한 직업운전자’라는 등식이 성립한다.그런 개인택시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운전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이 그런 주제에 대해서는 이미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개인택시 운전자에게 ‘5030’을 물어보면 모르는 이가 적지 않다. ‘속도하향 5030 프로젝트’는 도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4-09 19:00 [2019 화물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2019 화물캠페인] 전방주시 태만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사례1 : 지난달 하순 정오 무렵 부산 외곽의 신항만도로와 이어지는 한 도로에서 서행하던 대형 화물차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 옆을 스치며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록 사고 피해는 경미했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느닷없는 접촉사고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마했다. 화물차 운전자가 전방주시에 태만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사고에도 접촉사고를 못느꼈던 화물차 운전자는 주변 차량들의 제지로 운행을 멈춘 후에야 자신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실’을 인정했다.#사례2 : 수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4-05 17:14 [2019 택시캠페인] 2018년 교통사고 현황 및 분석 [2019 택시캠페인] 2018년 교통사고 현황 및 분석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해 택시 교통사고는 발생건수, 사망자수와 부상자 수 모두 증가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택시공제조합은 2018년 공제 계약 차량 8만4569대를 기준으로 총 3만5894건의 대인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자 149명, 부상자 5만625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인·대물사고를 합치면 연간 6만2686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지표는 2017년의 사망자수 136명, 부상자 5만4450명을 모두 뛰어넘는 것으로 전반적으로 교통안전에 적신호가 켜진 것을 의미한다.이는 2017년 40.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3-29 17:58 2018년 버스교통사고 현황 및 분석 2018년 버스교통사고 현황 및 분석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교통사고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망자 숫자를 줄이는 일은 교통안전 정책의 제1 과제로 돼 있다. 그런데 지난 해 버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년인 2017년 대비 무려 20명이 줄어들었다. 2015년 이후 계속돼 온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추세가 지난해에도 이어져 드물게 한해 15% 수준의 사망자 감소를 기록한 것이다.버스공제조합(이사장 정인경)은 2018년 공제 계약 차량 4만2995대 기준으로 총 2만108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고율 49.0%에 사망자 120명, 부상자 3만4168명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3-26 17:25 [2019 개인택시캠페인] 고령 보행자 사고 [2019 개인택시캠페인] 고령 보행자 사고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최근 들어 우리사회의 교통안전 문제 가운데 가장 뚜렷하게 이슈화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고령자 문제다. 이에 관해서는 여러 설명이 뒤따른다.우선, 의학기술의 발달과 사회 보건위생 수준 개선, 국민 영양상태 개선 등에 따라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이 인구가 증가함으로써 이들과 관련된 교통사고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정설이다.고령자 교통안전 문제는 크게 두 개의 가닥으로 이야기 된다. 첫째는 고령자가 운전을 할 때 나타나는 문제 즉 고령운전자가 야기하는 교통사고가 하나이고, 다음으로 고령자가 운전을 하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3-15 17:54 [2019 화물캠페인] 2018년 화물차 사고현황 및 분석 [2019 화물캠페인] 2018년 화물차 사고현황 및 분석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 해 국내 전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2년만에 3000명대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있었고, 사업용 화물자동차(공제조합 계약차량 기준)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줄어들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화물공제조합에 따르면, 지난 해 18만1750대의 계약 차량에 의해 모두 2만4724건의 대인 교통사고가 발생해 212명이 목숨을 잃고 3만8215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물 사고건수는 8만5894건을 기록했다.이같은 실적은 화물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감소 외 다른 지표들 모두 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3-08 18:20 [2019 택시캠페인] 일몰시간대 안전운전 [2019 택시캠페인] 일몰시간대 안전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택시운전자들에게 하루중 가장 힘든 시간이 언제냐고 물었을 때 답은 엇갈리지만 오후 일몰시간대가 가장 힘들다고 말하는 이가 많다. 이유를 들어보면 이해가 간다.보통 택시운전자의 일과시작 시간은 새벽 5시 무렵이다. 해 뜨기 전인 이른 시간 승차해 바쁜 출근시간을 넘기다 보면 피로를 느낄 겨를이 없을 때가 많다.출근시간이 지나면 비교적 한가해진다. 승객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운전자들도 이 시간 더러 정차해놓기 좋은 곳에 차를 세워놓고 승객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씩의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아침 식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2-28 15:49 [2019 버스캠페인] 새벽운전 [2019 버스캠페인] 새벽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아직 통이 트기 전인 새벽은 모든 것이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도로를 달라는 자동차나 보행자 숫자가 적은 것도 그렇지만 여전히 어둠이 깔려있어 대지가, 세상이 수면상태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그러나 이 시간 도로를 운행해야 하는 버스 운전자는 그런 점을 느낄 상황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밝은 때와 비교해 운행 환경이 훨씬 좋지 못한 상황이어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실제 운전자들은 새벽운전이 통상의 일과시간 운전과는 매우 다르다고 한다. 도로 환경이 다르고 운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2-26 17:28 [2019 렌터카 캠페인] 2018년 사고 현황 및 분석 [2019 렌터카 캠페인] 2018년 사고 현황 및 분석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최근 수년간 렌터카 보유대수 급증에 따라 렌터카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렌터카 교통사고 통계 결과 사고건수나 사망자 수는 오히려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이 자사 계약차량을 대상으로 2018년 렌터카 사고 관련 각종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18년 사고 통계 : 렌터카공제조합에 따르면, 지난 해 렌터카교통사고는 11만9643건으로 집계돼 2017년 11만1442건, 2016년 8만3052건에 비해 각각 7.4%, 34.3%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2-22 17:13 [2019 개인택시캠페인] 무리운전 [2019 개인택시캠페인] 무리운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택시에는 신속하고 편안한 운송수단이라는 장점과 함께 승차거부 등에 관한 불신 등이 동시에 내재돼 있는 게 사실이다.최근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론이 이해는 되지만 반드시 서비스 개선이 담보돼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나 택시에 대한 불만 또는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승차 거부 등에 의한 서비스 문제 외 택시가 이용자들에게 안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택시범죄 등 특별한 사건사고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안전운행과 연관이 깊다. 일반인들은 택시가 운전자의 상대적으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9-02-15 17: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