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외산 상용차 시장 지난해 성장세 잇는다 외산 상용차 시장 지난해 성장세 잇는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외산 상용차 시장이 올해도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트럭 차급에선 주요 브랜드가 신차를 출시하고, 차종과 차급 또한 다양해져 시장 외연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업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외산 상용차를 국내 수입·판매하는 주요 업체 실적은 지난해 일부를 제외하고 비교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통계정보 포털 ‘카이즈유’에 따르면 차량 등록 기준 지난해 상용차 판매량은 8646대로 전년(6983대) 대비 23.8% 증가했다. 볼보트럭이 시장 지배력을 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28 12:20 ‘일렉시티’ 부산서 성공 가능성 확인 중 ‘일렉시티’ 부산서 성공 가능성 확인 중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말 사상 처음 시내 노선에 투입된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일렉시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운행 업체와 승객 모두에게서 성능과 효율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시내버스 업체인 동남여객과 대진여객에 각각 10대씩 일렉시티 20대를 공급했다. 이들 차량은 양 업체가 운영하는 시내 노선에 투입돼 세 달 정도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전기버스 운행은 시범적 성격이 강했다.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성공 여부를 놓고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27 16:58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평창서 진면목 과시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평창서 진면목 과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서울역을 출발한 지 1시간 반 남짓. KTX 고속열차가 강릉역에 도착했다. 지난 20일 찾은 강릉역 주변은 오전인데도 많은 내외국인이 오가고 있었다. 곳곳에 들어선 올림픽 상징물이 “이곳이 올림픽 개최지” 임을 실감케 했다.제복 입은 자원봉사자 안내를 받아 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강릉 올림픽파크까지 운행되는 버스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수많은 차량 가운데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외관이 다른 차량과 확연히 달랐다. 차체 색상은 파랑색과 흰색이 적절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23 17:05 “경쟁력 있는 차종으로 판매목표 달성할 것” “경쟁력 있는 차종으로 판매목표 달성할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사무소가 새로 자리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신년 CE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지난해와 비슷한 27만대로 잡았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이 녹록치는 않지만, 그간 국내 시장에서 몇몇 세그먼트를 선도했던 것처럼, 시장에 없던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다음은 도미닉시뇨라 사장이 언론 상대 기자간담회에서 나눈 일문일답.▲ 지난해 내수 실적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경쟁사 신차가 많은 상황이어서 판매가 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19 14:10 벤츠, 7만대 판매 돌파 목표 첫 걸음 뗐다 벤츠, 7만대 판매 돌파 목표 첫 걸음 뗐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공격적으로 신차는 물론 네트워크를 확충하겠다고 공언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7만대 판매 돌파 목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떼는 데 성공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 1월에 월간 실적으로 역대 두 번째 많은 750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6848대) 대비 9.7% 증가한 실적이다.벤츠는 지난해 한국에서 역대 수입차(단일 브랜드 기준)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인 6만8861대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6년(5만6343대) 기준 22.2% 증가한 것. 전체 수입차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12 16:25 1월 내수 시장서 현대·기아 점유율 상승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시장 지배력을 높였다. 새해 들어 1월 승용차 판매 실적이 한 해 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면서 소폭 증가 또는 하락을 겪은 하위 3개사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5개 완성차 업체가 지난 1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승용차)는 9만4403대로 전년 동월(8만6970대) 대비 8.6% 증가했다. 연말 판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판매가 늘어났던 전월(11만4321대)에 비해서는 17.4%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월 기준으로 현대차·기아차·쌍용차가 판매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06 17:28 [탐방] 강원지역 화물운송업계 중심 ‘강원화물협회’ [탐방] 강원지역 화물운송업계 중심 ‘강원화물협회’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2016년 3월8일 강원화물협회 총회장에 모인 회원사 대표자들의 표정은 전에 없이 밝았다. 그날은 협회 23대 이사장을 선출하는, 전수산 이사장의 5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날이었으나 회원들에게는 긴장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미 대다수 회원들이 전 이사장에게 다시 한번 협회 운영을 맡기기로 한 약속을 공유하고 있었던 까닭에 행사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한 마당이 되었다.강원화물협회의 내부 결속력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앞선다는 평가는 실제 화물운수업계에 어렵지 않게 회자되면서 다른 지역의 부러움으로 부각돼 있다.중 이슈&테마 | 박종욱 기자 | 2018-02-06 16:44 국산 타이어 전성시대 끝나나…“8년 만에 이상 징후” 국산 타이어 전성시대 끝나나…“8년 만에 이상 징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타이어업계의 수출 부진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국산 타이어 판매의 내수 정체까지 더해지면서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한국, 금호,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3사의 국내 판매점유율 90%대의 과점 구도도 금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 수입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타이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타이어의 내수와 수출을 합한 전체 판매량은 총 9313만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약 3.9% 감소한 수치로, 지난 2009년(8897만개) 이후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8-02-06 16:47 “누가 뭐래도 자동차 컬러는 ‘흰색’”…3대 중 1대 “누가 뭐래도 자동차 컬러는 ‘흰색’”…3대 중 1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찾는 색은 흰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자들은 유독 무채색 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파랑, 빨강 등 유채색에 대한 선호도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글로벌 도료업체 액솔타의 '2017년 세계 자동차 컬러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차량 3대 중 1대(32%)는 흰색이었다. 구체적으로 솔리드 흰색이 21%를 차지했고 나머지 11%는 펄이 들어간 흰색이었다.업계 관계자는 "판매량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8-02-02 17:18 최고급車 시장에서 ‘제네시스’ 밀렸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국내 대형차급과 최고급차급 시장에서 국산차를 대표하는 제네시스가 주요 경쟁 브랜드인 벤츠와 BMW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G80’과 ‘EQ900’ 모두 시장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벤츠 E클래스와 S클래스는 물론 BMW 5시리즈와 7시리즈는 점유율을 높였다.일단 판매 실적 외형은 국산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앞선다. 프리미엄 대형 차급에서 ‘G80’은 3만9762대가 팔렸고, 최고급 차급에선 ‘EQ900’이 1만2300대가 팔리면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문제는 두 차종 모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2-02 16:44 ■ 자율주행, 안면인식결제, 5G wifi…‘정부 발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 자율주행, 안면인식결제, 5G wifi…‘정부 발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정부가 지난 29일 스마트시티를 본격 도입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해 스마트시티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날 제시한 스마트시티 기술은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와 지능형 폐쇄회로(CC)TV 관제시스템, 신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등 첨단 기술이 총망라됐다. 정부는 연구개발(R&D)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계속 고안하겠다고 밝혔으나, 로드맵과 함께 제시된 기술은 대부분 이미 실생활에서 시행되는 기술이어서 지금으로선 기존 기술을 합쳐 놓은 수준을 넘지 이슈&테마 | 박종욱 기자 | 2018-01-30 17:23 친환경·안전 잡은 ‘수소전기버스’ 올림픽 질주 친환경·안전 잡은 ‘수소전기버스’ 올림픽 질주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강릉에서 셔틀버스 투입강릉역~올림픽파크 구간 운행실제 주행 앞두고 막바지 준비운전자 상태 경고시스템 첫 적용“첨단 기술력 과시 절호 기회”[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버스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은 물론 높은 효율을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과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2주 앞둔 지난 24일 만난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이하 현대상용차) 관계자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줄 수소전기버스와 차량에 적용된 첨단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현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26 17:35 캐딜락, 올해도 20% 이상 성장세 자신감 캐딜락, 올해도 20% 이상 성장세 자신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캐딜락이 올해도 라인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연간 2500대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캐딜락코리아가 지난 19일 삼성전시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비즈니스 전략 및 계획을 발표했다.김영식 캐딜락 총괄사장은 “2008대라는 지난해 판매 실적과 82%라는 성장률은 브랜드 한국 진출 역사에서 주요 변곡점으로 기억될 만큼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난해 고객에게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 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23 17:27 상용차 시장, 수입차 돌풍 거세다 상용차 시장, 수입차 돌풍 거세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수입 상용차 시장이 판매 볼륨을 키운 것은 물론 차종과 브랜드 다변화에도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트럭은 치열한 시장 경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입 상용차 시장을 주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국내 판매된 수입 상용차는 자동차 정보 포털 ‘카이즈유’에 따를 경우 8646대로 전년도인 2016년(6983대) 대비 23.8% 증가했다. 볼보트럭·만·스카니아·벤츠·이베코 5개 브랜드 통계만을 집계해 발표하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가 4464대라고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16 15:52 승용차 시장서 수입차 비중 15% 돌파 승용차 시장서 수입차 비중 15%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수입차(승용차) 시장 실적이 전년도(2016년)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아우디 브랜드 판매 중단됐지만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물론 일본 등 非독일 브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성장세를 보였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산하 23개 브랜드 2017년 판매량이 23만3088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22만5279대)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린 2015년(24만3900대)에는 미치지 못한다.국산차 5개사를 포함한 지난해 전체 승용차 판매 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09 17:18 그랜저가 지배한 지난해 車내수 ‘하락세’ 그랜저가 지배한 지난해 車내수 ‘하락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내수 승용차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사 모두 연간 판매물량이 10만대를 넘어섰는데, 그만큼 시장경쟁이 치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현대차·기아차·한국GM·쌍용차·르노삼성차 5개사가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129만6903대로 전년(134만3378대) 대비 3.5% 줄었다. 실적 감소는 해치백 등을 포함한 세단 판매가 저조했던 게 영향을 줬다. 그랜저처럼 시장에서 잘 나간 차종이 있었는데도, 전체 세단 판매량은 75만2514대로 전년(80만1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04 16:50 [자동차특집]“줄어드는 친환경차 보조금, 대응 전략 필요” [자동차특집]“줄어드는 친환경차 보조금, 대응 전략 필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가 지난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20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당장 올해부터 친환경차 대당 보조금 혜택이 크게 줄어들면서 정부 계획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와 사회 일각에서는 정부가 서둘러 친환경차 보조금 지원을 폐지하는 것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올해 책정된 하이브리드 차량 보조금 예산은 300억원이고,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2913억원이다. 당초 환경부는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 보조금 예산으로 325억원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02 17:40 [자동차특집] 올해 자동차 시장 전망 [자동차특집] 올해 자동차 시장 전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내수 자동차 시장이 일부 신차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수 시장에서 외산차는 디젤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판매가 중단됐던 브랜드가 판매 재개에 나서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점쳐졌다. 수출 시장 또한 신흥시장 경기가 살아나지만 여건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가 지난달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영환경전망’을 내놨다.우선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의 자료를 종합한 올해 내수 시장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8-01-02 17:34 “車 전장화에 발맞추는 검사기술 전략 모색해야” “車 전장화에 발맞추는 검사기술 전략 모색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가 첨단화되면서 그에 따른 검사·관리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보다 강도 높은 검사기법이 적용돼 자동차산업의 발전 속도를 맞추고, 교통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적 진화가 동반돼야 한다는 것이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민을 위한 안전한 자동차 운행환경 조성’을 주제로 하는 ‘2017년 자동차검사 발전 세미나’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양천갑)이 주최하고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했다. 환경부와 전국자동차검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7-12-21 17:23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희망을 읽었다”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희망을 읽었다”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희망을 읽었다”2017년 현대상용차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다채로운 고객가치 중심 이벤트 개최지역사회와 상생할 복합거점도 확충미래지향적 첨단 이미지 대내외 과시“일회성 아닌 긍정적 공헌 지속할 것”[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트럭 운전하는 사람들은 항상 얼마나 돈을 벌 수 있을 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현대차가 이번에 직접 높은 연비를 달성할 수 있는 주행방법을 과학적으로 알려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11월 히어로 드라이빙 클래스에 참석한 엑시언트 차주)“우연히 휴게소에 들렸다가 현대차가 차량을 무상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12-19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