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택시 사용 연한(차령) 최대 2년까지 연장 택시 사용 연한(차령) 최대 2년까지 연장 ‘택시 임시 운전자격제도’ 확대 적용을 ‘택시 임시 운전자격제도’ 확대 적용을 늘어난 ‘현금없는 버스’…"노인·외국인 불편" 늘어난 ‘현금없는 버스’…"노인·외국인 불편"
택시 사용 연한(차령) 최대 2년까지 연장 택시 사용 연한(차령) 최대 2년까지 연장 ‘택시 임시 운전자격제도’ 확대 적용을 ‘택시 임시 운전자격제도’ 확대 적용을 늘어난 ‘현금없는 버스’…"노인·외국인 불편" 늘어난 ‘현금없는 버스’…"노인·외국인 불편"
기사 (15,3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남선 개통으로 통행시간 16분 줄어" "하남선 개통으로 통행시간 16분 줄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하남시 하남검단선역을 잇는 하남선 개통으로 평균 통행시간이 약 16분 줄고 인구 증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하남선 개통에 따른 교통·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지난 8월 하남선 이용객 7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하남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평균 통행시간은 16.4분 감소했고 월평균 통행비용은 평균 1만1천2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하남선이 통과하지 않는 지역은 2018년 대비 2021년 인구가 6.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9 16:37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오른다. 인상 폭은 지하철과 버스 모두 300원이 유력하다.서울시는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내년에 요금이 오르면 8년 만에 인상되는 셈이다.현재 서울 대중교통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지하철이 1250원, 시내버스는 1200원이다. 300원씩 인상된다면 지하철은 1550원, 시내버스는 1500원이 된다.현금 기준으로 지하철은 육운 | 교통신문 | 2022-12-29 16:36 안전운임제, 일몰 도래로 폐지 화물연대의 두 차례 파업을 부른 안전운임제가 지난 연말 일몰 도래로 3년만에 폐지됐다.당초 정부는 연내 컨테이너 운송 등에 적용하는 법령을 3년 연장해 일몰을 막고 그 사이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화물연대의 운송거부에 정부·여당이 방향을 바꿔 제도 자체를 재검토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이 과정에서 야당 단독으로 일몰 연장 법안을 상임위에 상정했으나 결국 본회의 상정에 실패해 일몰을 맞은 것이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안전운임제를 단순히 3년 연장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며 "일몰시킨 뒤,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2-12-29 16:33 인천택시조합 15대 이사장에 최창경 씨 선출 인천택시조합 15대 이사장에 최창경 씨 선출 인천택시조합 제15대 이사장에 최창경 대창운수(유) 대표가 선출됐다.인천택시조합은 지난 2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개최했다.이날 선거에는 조합원 60명 중 57명이 참여했으며, 기호 1번에 최창경 대창운수 대표, 기호 2번에 최성열 미래운수 대표, 기호 3번은 박의배 JB택시 대표가 후보로 나섰다.투표는 1차 투표 결과 기호 1번이 25표, 2번 17표, 3번 15표를 얻었다.이어진 결선 투표에선 기호 1번 32표, 기호 2번 25표를 받아 최 대표가 당선됐다.최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인천 법인택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2-12-29 15:46 빔모빌리티, 무료 요금제 ‘유니버스 패스’ 출시 빔모빌리티, 무료 요금제 ‘유니버스 패스’ 출시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연말을 맞아 킥보드 잠금해제 무료 요금제인 ‘유니버스 패스’를 출시했다.유니버스 패스는 이용자들이 짧은 이동거리에도 잠금해제 비용 부담 없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형 프로모션 요금제다.유니버스 패스를 구독하면 일정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잠금해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7일간 사용 가능한 주간 패스는 2천원, 30일간 사용 가능한 월간 패스는 6천원이다.해당 요금제는 프로모션 종료 시까지 빔모빌리티 앱에서 구독할 수 있다.단, 지역별로 패스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5:57 서울교통공사, ‘세이프로드’로 승강기 위치 안내 서울교통공사, ‘세이프로드’로 승강기 위치 안내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서울 지하철 내 주요 9개 역에 안전사고 예방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엘리베이터 이용유도 안전 동선 세이프 로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세이프 로드를 부착한 역사는 청량리역(1호선), 제기동역, 종로3가(1,3,5호선)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2,4,5호선)역, 가산디지털단지역(7호선) 등 9개 역으로 총 바닥 띠의 길이는 2.5㎞에 달한다. 공사는 종합안내도 및 벽면·천장 표지판 등을 통해 승강기 위치를 안내해 왔다.그러나 표지판이나 지도가 있는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5:55 "전장연 시위, 더 이상 관용 없어" "전장연 시위, 더 이상 관용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방침을 두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오 시장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무관용 원칙'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전장연 시위 재개 선언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오전 서울경찰청장과 논의를 마쳤다"며 "서울교통공사에서 요청하면 경찰이 지체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 교통공사 사장도 동의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시장으로서 더 이상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의 단호한 대처 외에도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법적 조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7 15:53 서울 전기차 7만6천대 넘어 서울 전기차 7만6천대 넘어 서울시는 최근 2년간 전기차 4만 5천여대(이륜차 포함)를 보급해 누적 보급대수가 7만6천대를 돌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시는 올 한해 전기차 약 2만 4천 대를 보급하였다.이는 지난해까지 보급한 5만2427대)의 46%에 해당한다.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서울시 전기차·전기이륜차 등록대수는 7만726대로 누적 7만 대를 넘어섰다.전기택시의 경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일반 승용차보다 300만원 많은 최대 1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2870대를 보급했다.지난해 전기택시 보급물량인 601대와 비교했을 때 약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5:51 “휴전 끝, 지하철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단체가 요구한 장애인 권리 예산의 0.8%만 반영됐다며 다음 달 지하철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전장연은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을 올해보다 1조3044억 원 늘리라고 요구해왔다.단체는 이날 논평에서 "예산 증액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했다"며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 원(0.8%)만 증액했다"고 말했다.전장연은 "이제 휴전은 끝났다"며 예산 쟁취를 목표로 오는 1월 2∼3일 삼각지역을 중심으로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7 15:48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를 듯…정부 지원 무산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를 듯…정부 지원 무산 내년 정부 예산안에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지원분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서울 지하철 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PSO(공익서비스에 따른 손실보전 지원) 예산이 결국 제외됐다.PSO 예산은 노인과 장애인 등 노약자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보전해주기 위해 책정된다.정부는 그간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32조에 근거해 코레일에만 PSO 예산을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3796억원을, 올해는 3845억원을 지원했다.내년에도 3979억원을 책정한 예산안을 국회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7 15:47 국민통합위 “모두를 위한 이동 자유 달성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특위'(이하 특위)가 지난 주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정책 패키지를 내놓았다.방문석 특위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원하는 때에 원하는 수단으로 원하는 곳까지 자유롭게 이동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제안 다섯 가지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특위의 핵심 제안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장애인콜택시 개선 ▲개별이동수단 지원 강화 ▲대중교통의 유니버설디자인 ▲장애 친화적 이동 편의 증진 인식 확산 등이다 육운 | 교통신문 | 2022-12-27 15:06 대한교통학회, 21대 회장단 선거일 공고 대한교통학회가 제21대 회장단 선거일시를 공고했다.선거는 일반직 선거와 당연직 선거가 나눠 치러진다.일반직 선거는 2023년 2월 20일 오전 10시~오후 4시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당연직 선거는 2023년 2월 24일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1에서 열린다.이번 회장 선거 후보 자격은 후보등록일 기준으로 정회원으로 가입한지 10년 이상 지나고, 회비를 완납한 회원이다.후보가 되고자 하는 회원은 2023년 2월 9일까지 후보등록서와 A4용지 2장 이내의 정견서를 작성한 뒤 대한교통학회 사무국에 이메일(k 육운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5:05 자율주행버스, 국내 첫 간선도로 운행 자율주행버스, 국내 첫 간선도로 운행 자율주행버스가 국내에서 최초로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을 운행한다.국토교통부는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간 22.4㎞ 구간을 운행하는 '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서울 상암, 제주 등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승용차가 주행한 적은 있지만, 버스 형태의 자율주행차가 간선 도로를 운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율주행버스는 이날부터 A2, A3 등 별도의 노선 번호를 받아 기존 B0, B2, B4 등 일반 버스와 함께 운행하며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한다.BRT 전용 도로를 최고 시 육운 | 교통신문 | 2022-12-27 15:01 “음주운전방지장치 의무화 안된다” 한목소리 “음주운전방지장치 의무화 안된다” 한목소리 음주운전방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육운단체들이 한목소리로 반대에 나섰다.육운업계에 따르면, 육운단체들은 지난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실과 해당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에게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운수단체 공동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다.의견서에는 개인택시연합회, 택시연합회, 버스연합회, 전세버스연합회, 마을버스연합회, 화물연합회, 개인중대형화물차연합회, 개인소형연합회, 특수여객연합회가 참여했다.지난 2일 발의된 교통안전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차량에 시동 육운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4:54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고액 치료비 내년부터 ‘초과액’ 내야 자동차 사고로 경상을 입은 경우 치료비가 의무보험이 보장하는 수준을 넘으면 본인 과실에 비례해 초과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교통사고 경상환자가 장기 입원치료를 받으려면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26일 밝혔다.새 약관 내용은 내년 1월 1일 책임이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된다.우선 경상환자 '대인배상Ⅱ'에 치료비 과실책임주의를 도입한다.이에 따라 경상환자의 '대인배상Ⅱ' 치료비 중 본인 과실에 비례하는 부분은 본인 보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2-12-27 14:35 “자율주행차 시내버스처럼 탄다” “자율주행차 시내버스처럼 탄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지난 22일부터 청와대 주변에서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시내버스용으로 판매하는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차종을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개조한 차량이다.버스요금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시는 공개경쟁을 통해 지난달 청와대 자율주행버스 운영 업체로 서울대·에스유엠(SUM)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시험운행을 해왔다.청와대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는 첫 번째 자율주행 자동차다. 버스 | 김덕현 기자 | 2022-12-23 16:35 서울시, '외국인에 택시 불법 영업' 특별단속 서울시, '외국인에 택시 불법 영업' 특별단속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외국인 방문객은 47만6097명으로 5월 말보다 약 170% 증가했으며, 내년에도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이에 서울시는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숙한 단속공무원 22명을 공항과 호텔, 이태원 등 외국인 주요 방문지에 투입해 택시 이용 불편 사항 인터뷰 방식의 단속을 7429회 벌였다.그 결과 부당요금 징수 등 347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주요 적발 유형은 ▲일반요금에 20%를 더한 시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2-12-23 16:33 "서울시는 승강기 설치, 전장연은 시위 중단" "서울시는 승강기 설치, 전장연은 시위 중단" 법원이 최근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두고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갈등과 관련, 각각 '엘리베이터 설치'와 '시위 중단'을 조건으로 한 조정안을 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달 19일 공사가 전장연과 이 단체의 박경석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사건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을 내렸다.법원은 조정안에 "공사는 현재까지 장애인에게 발생한 사망사고에 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서울시 지하철 역사 275개역 중 엘리베이터 동선 미확보 19개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3 16:30 생활물류 운송수단 로봇·드론으로 확대...소형화물차 공급도 생활물류 운송수단 로봇·드론으로 확대...소형화물차 공급도 국토부, 생활물류 발전 기본계획 수립 정부가 로봇·드론 택배 활성화와 빠르고 편리한 물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산업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에 따른 '제1차 생활물류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계획(2022~2026)'을 국가물류정책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기본계획은 ▲모빌리티 대전환을 위한 생활물류 규제 혁신 ▲생활물류 산업의 첨단화 촉진 ▲지속가능한 생활물류 인프라 공급 확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여건 조성 ▲소비자 보호 강화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육운 | 교통신문 | 2022-12-23 14:54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 안 한다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 안 한다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를 통합하지 않고 지금의 철도 공기업 경쟁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그러나 명확히 '경쟁체제'로 결론을 내린 게 아니라 판단을 유보한 것이어서 갈등의 불씨는 남았다. 공은 다시 다음 정부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국토교통부는 철도 경쟁체제 평가를 맡은 '거버넌스 분과위원회'가 코레일·SR 경쟁체제 유지 또는 통합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다는 최종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코레일·SR·국가철도공단 노사 대표와 전문가, 소비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3월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2-23 13: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