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버스·지하철서 20일부터 '노마스크' 가능
기사 (15,3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레일관광개발, 권신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코레일관광개발, 권신일 신임 대표이사 취임 코레일관광개발 권신일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취임했다.권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국회 정책연구위원, 에델만코리아 EGA 사장 등을 역임했다.권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 고객에게 사랑받는 국민기업, 철도여행 전문 공기업 고품격 서비스 혁신, 안전제일 문화 정착, 함께 가는 노사문화 등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30 14:50 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화물연합회 “불법행위 퇴출해 업계 자존심 되찾을 것” “고통이 따르더라도 불법행위와는 철저히 결별할 것입니다”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에 소재한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만난 경기지역 화물운송사업자 김재덕씨(가명). 전국의 1만3천여 화물운송사업자를 대표하는 기구인 화물연합회가 준비한 ‘화물운송산업 안정화를 위한 불법 행위자 퇴출 결의대회’ 현장을 찾아 결의에 참여했다며 내뱉은 말이다.정부가 화물운송시장에서의 ‘번호판 장사’ 등을 이유로 위수탁 전문 화물운송업체의 시장 퇴출을 추진해 김정재 의원의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 발의로 이어진 데 대한 반발도 반발이지만, 업계 내부의 일부 불법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3-03-30 11:19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조기타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 간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정식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9일 조기 타결됐다.노사는 전날 시작된 제2차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사전 조정회의에서 이날 오전 1시 15분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임금 3.5% 인상, 복지기금 5년 연장 등이다.올해 협상의 노사정 간 핵심 쟁점은 임금인상률이었다.사측과 서울시는 지난 28일 밤늦은 시간까지 2% 초반의 임금 인상안을 고수했다.노조는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인상률 전망치를 근거로 노동자 생활임금 확보의 필요성을 요구했다.결국 몇 차례 버스 | 김덕현 기자 | 2023-03-29 09:14 렌터카공제조합 '윤종욱 이사장' 의결 렌터카공제조합 '윤종욱 이사장' 의결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새 이사장에 윤종욱 전무이사가 취임했다.공제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렌터카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황해선 이사장 후임으로 윤 전무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윤 이사장은 공제조합의 공모를 거쳐 국토교통부 추천과 승인의 과정을 거쳤다.그는 "조합원에게 사랑받고, 직원들에는 자랑스러운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하는 황 이사장은 “함께 해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공제조합이 더욱 성장, 발전해 자동차공제조합의 표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총회에서는 대내외적 경영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23-03-28 17:38 서울시의회, 마을-시내버스 중복 정류장 조정 전문가 토론회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중복 정류소의 합리적 조정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30일 오후 3시에 열린다.서울시의회 성홍재 의원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과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발제를 한다.토론자로는 김문현 서울마을버스조합 이사장, 홍상훈 서울 시내버스조합 부장, 박흥식 서울시 버스정책과 노선팀장, 엄대섭 서울시 송파구 도시교통과장, 김도경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버스 | 교통신문 | 2023-03-28 17:35 최윤호 13대 주선연합회장 취임 최윤호 13대 주선연합회장 취임 최윤호 서울화물자동차운송주선협회 이사장이 제13대 연합회장에 취임했다.최 회장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용산에서 열린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주선업의 재도약을 위해 정열과 지혜를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행사에는 박진홍 국토교통부 물류산업과장, 이삼조·손영택 역대 회장을 비롯해 시도 협회 이사장, 양택승 서울개별화물협회 이사장 등 내빈 대수가 참석했으며, 조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업계의 지속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더불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3-03-28 17:32 '대의원 수 줄이고 선출방식 변경' 결의 '대의원 수 줄이고 선출방식 변경' 결의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조합원 총회를 열어 대의원수 축소와 대의원 선출방식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에 대해 가결 처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2023년 제1차 조합원 총회’에서 ‘대의원회 정수 등 변경’이 담긴 정관 제19조 개정안에 대해 지난 22~24일 18개 지부사무실과 임시투표소에서 직접 비밀 투표를 진행했다.정관 변경을 위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투표는 투표 결과 총 투표인수 4만9051명에 3만1923명(65.08%)이 참여, 2만6594(83.31%)가 찬성하고 5039명(15.78%)이 반대, 290명이 무효 택시 | 김덕현 기자 | 2023-03-28 16:21 서울 공항버스 승객 1년 만에 17배로 서울 공항버스 승객 1년 만에 17배로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서울지역 공항버스 이용객이 1년 만에 17배로 급증했다.외국인 관광택시도 운행을 재개한 지 9개월 만에 이용실적이 2만5천건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보였다.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공항버스와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공항버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다수 노선 운행이 중단됐던 2021년 이후 점차 정상화하는 추세다.올해 2월 기준 공항버스 이용객은 약 3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만명) 대비 1600% 증가했다.지난해 연간 버스 | 교통신문 | 2023-03-28 16:16 공항철도 승객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 공항철도 승객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 공항철도는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하루 평균 열차 이용객이 25만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가량 증가한 수치다.지난 10일에는 하루 동안 약 31만3천명이 공항철도를 이용해 국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최다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공항철도는 2007년 3월 첫 개통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27.3%에 달하는 수송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수가 8억7천만명에 이르고 있다.공항철도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아 열차 무사고와 정시 운행,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8 16:15 철도시설물 자동점검 실용화에 ‘성큼’ 철도시설물 자동점검 실용화에 ‘성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한석윤)이 개발한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무인 자동화한 ‘무인이동체 기반 접근 취약 철도시설물 자동화점검시스템’이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그동안 작업자가 육안으로 진행한 접근이 어려운 철도시설물의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이다.자동 경로 비행, 철도시설물 자동손상 감지율 등 40여 개 시험항목에 대해 3개월간 기능시험을 수행하고,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공장심사를 통과하여, 제품생산 및 품질관리에 대한 공학적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8 13:48 수서·오송·부산역 등 '스마트 역사'로 수서·오송·부산역 등 '스마트 역사'로 정부가 20년 이상 된 노후 철도역사 증개축·리모델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서역, 오송역, 부산역 등 고속철도 역사는 지능형 CCTV가 긴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역사로 만든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철도역사 48곳의 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 공모와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리역, 과천역, 모란역 등 9개 역사는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묵호역, 전주역, 구로역 등 역사 개선 공사는 7곳에서 진행한다. 이 중 망월사역 공사는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설계가 진행 중인 31곳 중 천안, 광주송정, 정동진 등 10개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8 13:45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 100억원 육박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 100억원 육박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주현종, 이하 ‘자배원’)이 지난해 자동차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의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6억원 증가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자배원에서 공제조합 보험사기 조사업무 지원을 시작한 첫 해인 2019년 36억원에 불과했던 적발금액이 2021년 89억원, 2022년 95억원으로 매년 증가한 것이다.적발된 보험 사기 유형을 보면, ▲고의사고 ▲차량 바꿔치기 ▲피해 과장 ▲승객 바꿔치기 ▲위장사고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자배원은 공제금 누수 방지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부터 자동차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3-03-28 13:42 개인택시聯 “‘요금 올라 운행효율 악화’ 주장 사실 아니다” ‘택시요금 인상 여파로 운행 효율이 악화됐다’는 일부 언론의 문제 제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전국개인택시연합회가 해명했다.개인택시연합회는 지난 27일 참고자료를 통해 택시요금 인상 후 한 달이 채 안된 기간 동안 주요 언론보도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와 같은 보도 내용은 최근 불어 닥친 내수 경기침체와 일시적인 시장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의 원인은 고려하지 않은, 섣부른 추측과 판단에 의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특히 특정 택시의 호출데이터를 인용해 앱 이용자 수 감소를 근거로 요금 인상이 승객감소로 이어졌다 택시 | 박종욱 기자 | 2023-03-28 12:23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자보 첩약진료비 두고 한의계·손보업계 격돌 오는 30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위원회(이하 분쟁심의회)를 앞두고 한의사단체와 보험업계가 기 싸움에 돌입했다.대한한의사협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국토교통부가 분쟁심의회를 앞두고 교통사고 환자의 첩약 처방일수를 의견수렴 없이 축소하려 한다며 지난 25일 삭발 후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국토부 등이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는 안건을 30일 열리는 분쟁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는 게 한의사협회 측 설명이다.한의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자동차보험 한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3-03-28 09:40 인천공항 직통열차 이용객들 애플페이로 승차권 구매 가능 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 직통열차 이용객에게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공항 제1·2터미널역과 서울역 고객 안내센터에서는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공항철도는 오는 7월부터 무인 발매기에도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한 번에 오가는 공항철도 급행열차로, 편도 기준 43분이 소요된다.공항철도 관계자는 "직통열차는 노선 특성상 해외 여행객이 많아 애플페이 도입이 필요했다"며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7 15:45 코레일 "전철 탈 때 자전거 휴대는 주말·공휴일에만 가능해요" "전철 탈 때 자전거 휴대는 주말·공휴일에만 가능합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앞두고 전철 내 안전사고 예방·혼잡 방지를 위해 자전거 휴대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1·3·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강선, 동해선 구간에서 자전거 휴대는 주말·공휴일에만 할 수 있다.다만 경춘선(상봉∼춘천)은 현재 '자전거 평일 휴대 시범운영' 중으로 주말·공휴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가능하다. 서해선(소사∼원시)은 요일·시간에 관계없이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없다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7 15:43 서울지하철 역사 내 ‘또타 스토리지’ 누적 이용 1200건 돌파 서울지하철 역사 내 ‘또타 스토리지’ 누적 이용 1200건 돌파 서울교통공사는 물품 보관 서비스인 ‘또타 스토리지’의 누적 이용 건수가 1200건을 넘어섰다고 지난 20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지하철 역사 내 장기 공실 상가를 활용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과 기업이 편리하게 물품을 중·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창고 사업(또타 스토리지)을 시작했다.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 집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의류와 취미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또타 스토리지’는 현재 이수역, 반포역 등 총 20개 역사에 24곳이 마련됐다.박스형, 캐비넷형, 룸형 등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지하철 운영시간 동안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3-03-21 16:35 서울 주요 지하철역 출근 시간에 '혼잡도 안전 도우미' 배치 서울 주요 지하철역 출근 시간에 '혼잡도 안전 도우미' 배치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대 승객의 이동을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45명을 주요 지하철역에 배치한다고 밝혔다.도우미 배치 역은 총 13곳이다. 1호선 서울역, 2호선 시청·신도림·사당·교대역, 3호선 종로3가,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충무로·사당·서울역, 5호선 군자역, 7호선 건대입구·가산디지털단지역이다.혼잡도우미는 안전조끼와 경광봉 등을 들고 각 역의 승강장·대합실·환승 통로에서 근무한다. 승객에게 안전한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 승강 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업무도 철도·지하철 | 김덕현 기자 | 2023-03-21 16:33 부산시, 월드엑스포 현지실사 기간 ‘자율 차량 2부제’ 시행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하는 오는 4월 4~7일 부산 시내에서 ‘자율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부산시는 BIE 현지실사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현지실사단에게 월드엑스포를 유치하기 좋은 선진 교통도시, 부산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현지실사단에게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단결된 의지를 피력하고, 선진 교통도시 시민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실 육운 | 윤영근 기자 | 2023-03-21 11:27 “KTX 오가는 일반선 고속선용 레일로 교체” KTX가 자주 다니는 일반선의 레일이 고속선용 레일로 전면 교체된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대책의 후속 조치로 고속선용 레일 교체와 선로 유지관리 기준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조치가 작년에 잇따라 발생한 열차 궤도이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7월 SRT 궤도이탈 사고와 11월 영등포역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모두 고속열차가 다니는 일반선 구간에서 발생했다.일반선 구간의 레일은 고속선 구간의 레일과 비교해 강도가 다소 낮지만, 고속열차가 운행하다 보니 철도 안전을 위협하는 취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3-03-21 11:2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